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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헌혈의 집에서 만날까요?

작성일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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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주 몹시 더운 여름날이었다.

 

나는 약속이 있었고 그래서 밖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많이 늦을것 같다며 연락을 해왔고

 

나는 혼자 기다릴만한 곳을 찾게 되었다.

 

그러다 눈에 띈 곳이 `헌혈의 집` 이었고 그렇게 이번 기사는 시작되었다.

 

 

 

 

 

 

 

 

 

 

 

 

 처음 헌혈의 집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장식과 밝은 분위기가 맘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리고 생각보다 넓은 공간과 쉬기 좋은 쇼파가 있어 잠깐 쉬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사실 우리는 평소 만나는 장소로서 카페와 당구장 등을 이용하는 편인데 카페처럼

 

비싼 돈을 내야되는 것도 아니고 당구장처럼 담배연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어 가끔씩

 

약속장소로 이용하기 괜찮아보였다.

 

 

 

 

 

 

 

 

 

 

 

 

 

 그리고 취재도중 간간히 헌혈을 하시로 오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와서 잠깐 이야기하고

 

쉬어가시는 분들도 계셨다. 즉 헌혈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헌혈의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은

 

아니었다. 카페처럼 둘이 크게 수다를 떨거나 하면 물론 곤란하겠지만 조용히 그리고 특별히

 

더럽히지만 않는다면 헌혈의 집에 계신 간호사분들이 눈치를 주거나 하시지는 않는다.

 

 

 

 

 

 

 

 

 

 

 

 

 

 작은 자판기와 간단한 간식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물론 간식거리의 경우는 헌혈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므로 헌혈을 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손대지 않는 편이 더 현명한 행동일 것이다.

 

 

 

 

 

 

 

 

 

 

 

 

 

 

 컴퓨터도 준비되어 있어 잠깐 웹서핑을 즐길수도 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접수대가 준비되어 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에 헌혈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헌혈의집에 온 김에 헌혈을 해서 좋은 일도 하고 쉬어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왕이면 만나기로 한 친구들도 함께 헌혈을 해서  함께 뿌듯함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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