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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보다 넓게, 자동차 기업도 PR시대

작성일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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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마케팅 PR

같은 말인 듯 다른 말인 듯한 두 단어는 우리를 헷갈리게 한다.

그러나 같은 말이라면 다르게 사용되지도 않을 터.

여기에서는 PR과 마케팅의 개념을 알아보고 현대차를 포함한 자동차회사들의 방식을 간략하게 짚어보겠다.

 

 

    

      PR을 간단히 말하자면 공중(公衆)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한 행위 또는 기능이다. 다시 말해 기업이 공중의 이해와 협력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목표를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설득하는 행위다. PR의 대상은 소비자, 종업원, 주주, 협력회사, 지역사회, 정부 공공기관 등으로 광범위하므로 각각에 대한 PR의 내용과 범위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PR은 `공중의 이익`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광고와 구별된다. 또 PR은 유료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반적으로는 광고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쓰이고, 궁극적으로는 상호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선의의 설득이라는 점에서 이기적인 목적을 가지고 대상을 자의적으로 설득하는 선전과 구별된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따라서 PR은 광고나 마케팅보다 큰 범위라고 할 수 있다. 마케팅은 제품을 파는 것이고, PR은 기업의 전체를 파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마케팅이 PR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고 마케팅PR이라는 용어도 존재한다.

이렇듯 마케팅뿐만 아니라 기업은 PR에도 큰 노력을 쏟고 있다. 주로 마케팅 PR과 연관된 것이 많은데 밑에서 살펴볼 자동차 회사들은 주로 제품을 이미지와 연관시키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대부분의 광고가 정보를 전달한다기보다는 감정에 소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경향이 자동차 PR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이제 살펴볼 PR은 `자동차=YOUNG`과 연관시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활동들이다.

 

기아는 `FUN KIA(펀기아)`라는 20대 커뮤니티를 통해 웹드라마, 태그다이어리 ,UCC콘텐츠를 제공하고 여러 정보와 이벤트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쏘울`을 통한 마케팅 PR로는 `Travel wihe SOUL`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참가자들이 쏘울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하면서 자동차 홍보와 여행지 등을 담은 후기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하게 하고 있다.

 

쌍용차는 액티언을 PR하는데 `액티언/액티언스포츠 it style! 로드쇼`를 진행했다. 데칼 디자인된 액티언/액티언스포츠로 주요 도심 운행 퍼레이드 진행했다. 이는 런칭 기념으로 청담동 클럽에서 파티를 해 젊은 층에게 어필한 것과 이어지는 활동이다. 주요 고객들이 개성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과 주관이 뚜렷한 고객이라는 점을 감안한 공중에 맞춰진, 트렌드에 맞는 이벤트를 통한 PR활동의 일환이다.

 

현대 자동차 역시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중이다. 대학생 글로벌 기자단을 선발해 젊은 층의 관심거리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여러 이벤트로 젊은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엑센트를 출시하면서 `guys` license`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이들의 특권임을 강조했다.매끄러운 형태의 차체에 세련된 스타일의 측면 디자인, 강한 캐릭터라인 등 타킷 고객층인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 구축함과 동시에 ‘영’가이 선발대회, 엑센트 영가이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승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PR의 주요공중인 젊은 층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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