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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찾아간 경북 영주 부석사

작성일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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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부석사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 중턱에 있는 절이다.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며, 676년 신라 문무왕 때 의상조사가 왕의 명을 받들어 창건하고, 화엄의 대교를 펴던 곳으로, 창건에 얽힌 의상과 선묘아가씨의 애틋한 사랑의 설화가 유명하다.

 

 

삼국유사에 있는 설화를 보면,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를 흠모한 여인 선묘가 용으로 변해 이곳까지 따라와서 줄곧 의상대사를 보호하면서 절을 지을 수 있게 도왔다고 한다. 

 

 

 

▲ 무량수전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중심건물로 극락정토를 상징하는 아미타여래불상을 모시고 있다. 신라 문무왕(661 ~681) 때 짓고 고려 현종 (1009~1031)때 고쳐 지었으나, 공민왕 7년(1358)에 불에 타버렸다. 지금 있는 건물은 고려 우왕 2년(1376)에 다시 짓고 광해군 때 새로 단청한 것으로, 1916년에 해체,수리 공사를 하였다.

 

 

 

 

무량수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봉정사 극락전(국보 제15호)과 더불어 오래된 건물로서 고대 사찰건축의 구조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건물이다.

 

▲ 부석사에서 바라본 일몰

 

서울에서는 좀 먼 거리지만 마음의 휴식을 찾고싶다면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이다.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경우

 

고속버스

서울 출발의 경우 강남센트럴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모두 영주행 고속버스가 있다.

강남고속터미널 영주행 버스 출발 시간표

07:10 08:40 10:10 11:40 13:10 14:40 16:10 17:40 19:10 20:40

동서울터미널 영주행 버스 출발시각 06:15 첫차부터 21:45막차까지 약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자주 있다.

 

영주 시외버스터미널에 하차한 후, 길 건너편 노상의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부석사행 시내버를 탑승하면된다.

 

기차

서울 출발의 경우 청량리역에서 출발한다. 약 3시간반 소요.

청량리역 출발시간표

07:00 09:00 11:00 13:00 15:00 16:00 18:57 21:00

하차는 영주역과 풍기역 모두 가능. 풍기역에서 하차하면 역 바로 앞에서 부석사행 버스탑승이 가능하다. 영주역에서 하차하면 영주 시내버스터미널까지는 택시/버스로 이동하여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pusoksa.org/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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