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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개팅도 스마트 하게, 소셜데이팅!

작성일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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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1년 새에 갑자기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장이 있다, 바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 SNS(Social Network Service)이다. 처음에는 연예인들, 정치인 등의 사용으로 이슈를 낳더니 이제는 안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빠를 정도로 대중적인 매체가 되었다. 이를 이어 SNG(Sociao Network Game), SC(Social Commercial)등이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셜데이팅(Social Dating)이 있다.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반 쪽 찾기를 하는 것이다. 한 가지 만으로도 매력적인 `소셜`과 `데이트`의 핫한 만남에 대해 알아보자

 

 

 

  199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데이팅은 사이트를 통해 남녀가 서로의 짝을 찾는 `온라인 중매소`이다.  온라인 만남이 비싼 비용을 치르면서도 실제로 실망감을 안겨주는 결혼대행업체나 성매매의 무대라는 편견이 아직 크기 때문에 국내 소셜데이팅 산업은 이제 걸음마에 들어선 수준이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을 없애기 위해 미성년자 또는 기혼자들의 가입을 허용하지 않으며 인증을 통한 프로필을 이용해 나이, 지역에 따라 관리자가 맞춤 소개팅을 주선하는 것이다. 주선해준 친구의 눈치를 봐야하는 소개팅을 거부한 외로운 솔로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스스로 고르는 스마트한 짝 찾기를 시작하면서 소셜데이팅 산업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있다.

 

 

 

1. 매치닷컴 ( kr.match.com/ )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된 소셜데이팅 사이트의 원조 매치닷컴은 현재 남미의 콜롬비아부터 뉴질랜드, 한국에 이르기까지 25개국에 서비스된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뜨는 이름과 이메일, 성별, 거주지 등을 입력하는 란을 작성하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매치닷컴의 특이한 것은 찾는 연인의 성별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성적소수자들을 위한 배려인 셈이다. 매치닷컴 측은 지난해 25만명의 회원이 이상형을 찾았다고 밝히고 있다.

 

2. 챗룰렛 ( chatroulette.com )

 쳇룰렛은 안드레이 테르노브스키라는 18세의 러시아 학생이 만든 영상 채팅 사이트로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입이 필요없이 `Scan`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쓸수 있다. 소개팅은 부담스럽고, 국적을 떠나 자유로운 친구 맺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3. Are You Interested ( www.areyouinterested.com/ )

AYI (Are You Interested)는 전 세계 약 2,000만 명의 사람들이 활발히 이용하는 대형 소셜데이팅 서비스이다. 전세계 가입자 5억 명을 자랑하는 글로벌 SNS인 페이스북 등과 연동하여 웹 및 어플을 통해 온라인 데이트를 주선하는 시스템이다. AYI는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 연결 후 서로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인맥을 이어갈수 있는 장점을 꼽을 수있다. 

 

 

 

1.  이음 (www.i-um.net)

 

 국내 대표 소셜데이팅 사이트인 이음소시어스(이음. www.i-um.net )는 지난해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3개월이 지난 현재 4만 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가입해 성황을 이루고있다. 20~30대 미혼 남녀에게 하루에 한명의 이성을 소개해 이어준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이음은 가입후 사진과 프로필을 작성하면 이음측에서 서로가 어울릴만한 상대방을 하루에 한 명씩 소개시켜준다,

 

 낮 12시 30분에 하루에 한 사람씩 이성의 신상정보인 `오늘의 이음`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수 있다. 본인이 직접 등록한 프로필 및 사진등이 상대방에게 보여진 후 양쪽 모두가 OK를 할 경우 이름, 전화번호등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1970년 이후 출생자`만 가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원조교제 등 음성적 성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나름의 필터링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 덕분에 젊은 대학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2. 이츄 (http://www.echu.co.kr)

 

 이음이 하루에 한명씩을 소개해주는 반면에 이츄는 회원가입후 프로필을 작성하면 이츄가 프로필을 토대로 내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의 사진과 이름등 신상정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언제든지 바로 연락을 취할 수 있지만 이츄의 발신번호로 표기되어 있어 개인정보를 보호 하고 있다.

 

 이츄에서는 흔히말하는 조건(학력, 스펙 등등)이 아니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이트 내에 프로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서재`를 꾸미는 것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영화, 책, 음악등 작성해 자신과 문화적인 취향을 매치 함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프로필을 거짓으로 작성했거나 부풀려 작성한 경우에 이런 프로필을 받은 상대는 이 정보를 믿을 수밖에 없다, 신뢰도 부분에서 볼때 기존의 온라인 만남과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현재 국내에서 보여지고 이쓴 소셜데이팅은 아직 미완성의 단계이다. 앞으로 소셜 데이트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SNS의 대중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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