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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 RYAN AIR!!

작성일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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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 RYAN AIR!!

 

 

 

 

 유럽 여행 할 때 이동수단으로 주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많이 하잖아요.

 하지만 유럽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주로 저가 항공인 RYAN AIR를 많이 이용한답니다.

 유레일 패스가 없는 사람이나 나라간의 이동이 적은 여행이라면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하고 경제적입니다.

 

 

 

 

 

 

 오래 전에 미리 예약하면 가까운 나라 이동할 때엔 5유로 정도밖에 안한다고 합니다. 일찍 예약을 해놓으면 세금도 붇지 않아서 정말 버스비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이죠 !

 평균적으로 3주 전에 예약을 한다면 대략 30-40유로에 비행기 티켓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유럽 대학생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항공사입니다.

 저가항공이라서 그런지, 유럽 내에서만 이동하는 것이라 그런지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탑승하기까지의 과정이 일반 항공사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일단 ryanair.com 으로 들어가서 예약을 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한 후에 편도(One way)인지 왕복(Round trip)인지를 선택합니다.

 Ryan Air 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출발과 도착하는 공항이 대부분 메인 공항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런던 히드로나 파리 드골 공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시내에서 보통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공항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 공항 버스가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Ryan Air를 이용할 경우, 비행기를 타기 15일 전에 온라인으로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티켓을 인쇄해 가야 하는데요, 공항에 가서는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집에서 프린트를 해가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티켓 프린트하는 것을 잊고 그냥 갔다가 직원이랑 실랑이하다가 비행기 놓친 사람도 봤습니다. 공항에서 발급받으려면 벌금 40유로를 내야 한다네요. 비행기 값보다 더 한 패널티요금이죠.

 EU 소속이 아닌 국가의 사람들은 반드시 공항에서 탑승권에 Visa 체크를 받아야 합니다.

 항공사 직원이 비자와 여권을 확인한 후에 도장을 찍어주어야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Ryan Air는 자리를 예약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선착순이죠.

 그래서 비행기 탑승할 때 긴 터널을 통과해서 기내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가 주차()되어있는 곳까지 직접 가서 계단으로 기내에 들어가서 먼저 좋은 자리를 차지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늘 탑승하기 전에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답니다.

 

 

 

 

 

 주의할 점!! Ryan Air는 짐에 대해 무척이나 엄격합니다. 노트북가방이나 여권가방 같은 조그만 가방 포함,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가방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무조건 다 기내용 캐리어에 쑤셔 넣어야 하는 고충이 있죠 ㅠㅠ

 기내용 짐은 10KG가 넘어서는 안되고 또 이렇게 생긴 것을 끌고 다니면서 직원들이 일일이 사이즈 체크도 한답니다.

 

 

 

 

 

 

 

 

 절대 100ml이상의 액체가 들어간 병도 안됩니다. 100ml 병에 액체가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아도 무조건 병이 100ml이상이면 금지입니다.

 짐을 최소화 해야한다는 것과 공항이 멀다는 점, 보딩까지가 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Ryan Air를 애용하는 이유는 너무 저렴한 가격때문이죠 ㅠ

 이륙과 착륙이 매우 불안정하기로 유명한 Ryan Air. 무사히 도착하면 기내에서 빵빠레 음악이 나오며 무사히 도착했음을 승객들과 다 함께 박수를 치면서 마무리를 하는 웃기는 항공사.

 위험과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대학생들에게는 인기 만점인 항공사 !

 혹시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Ryan Air를 이용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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