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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초보자를 위한 필살 가이드! 와인과 친해지기.

작성일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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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잠시 생각해보자. 와인이라.

 

어렵고 비싸고 상류층 사람들이나 즐길 것 같은 느낌에 웬지 멀리하게 되는 술이다. 비싸고 맛있다고 그래서 큰 맘 먹고 한 병 샀다가도, 그 시고 떫은 맛에 두 번 다시 찾지 않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와인은 그리 어려운 술이 아니다. 폼을 잡거나 아는 척하지 않고 편하게 다가가는 순간 와인과 친해지게 된다.

 

 

와인이 비싸고 어려운 술, 분위기 잡기 좋은 술, 웬지 격식차려야 될 것 같은 술이라는 생각을 버리자. 심심할 때 잠이 안 올때 혼자 홀짝거리기 가장 좋은 술이 와인이다. 다만 와인은 까탈스러워서 갑자기 확 친해지겠다고 달려들면 몸을 사린다. 은근슬쩍 다가가면서 말도 걸고 관심도 표현하다보면 와인이 날 찾게 되는 때도 오게 된다.

 

그럼 와인을 접해본 적 없는 당신을 위한, 와인과 친해지는 필살기를 전수해보도록 하겠다. 컴온!

 

▶ 와인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와인의 종류는 보통 화이트-로제-레드(색깔), 스위트-드라이(당도), 라이트바디-미디엄바디-풀바디(무게감)로 구분된다. 색깔이나 당도는 쉽게 구분되지만 무게감은 초보자가 구분하기엔 애매할 수 있다.

쉽게 주스로 설명하자면 라이트바디는 배 주스처럼 가볍고 달콤한 와인, 미디엄바디는 오렌지 주스처럼 적당한 맛이 느껴지는 와인, 풀바디는 토마토 주스처럼 농밀하고 깊은 맛이 느껴지는 와인이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와인은 화이트 스위트 라이트바디 와인으로 시작해서 레드 드라이 풀바디 와인으로 가는 것이 정석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보르도, 샤토 등의 와인은 쓰고 떫은 맛이 강해 익숙하지 않으면 맛을 느끼기 어렵다. 따라서 초보자는 가벼운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와인을 즐기는 종류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 포도의 지역과 품종에 따라 어떤 맛이 날까

 

와인은 무엇으로 만들까 당연히 포도로 만든다. 특히 와인을 만드는 포도는 매년 같은 지역에서 같은 품종으로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포도의 품종과 지역에 따라 맛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와인라벨에는 포도의 품종과 재배한 지역이 명기되어 있으므로, 와인라벨만 보고도 와인의 맛을 대략적으로 짐작하여 선택할 수 있다.

아래에 있는 포도 품종들은 와인을 만드는 데 주로 이용되는 포도 품종이므로 알아두면 와인을 선택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초보자를 와인 용어들 정리!


와인 초보자들에게는 와인과 관련된 용어들이 생소할 수 밖에 없다. 온갖 나라의 언어들이 짬뽕된 것 같은 용어에 머리가 어질거리지만, 사실 알고보면 그다지 어려운 것도 없다. 간단하고 정확하게! 아래에 설명된 것들만 기억해두자.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와인은

 

처음엔 모스카토 품종의 달콤하고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달콤한 맛과 와인 특유의 시고 떫은 맛에 점점 익숙해지면 드라이한 맛으로 옮겨가는 것이 와인과 친해지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스파클링 와인은 가격도 2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할인마트에서는 더욱 싸게 판매할 때가 많아서, 잘만 찾아본다면 저렴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다.

 

Quattro Mosto pargiamente permentato 

 

Frantelli Cancia Marchesi Spinola

 

Yellowtail Moscato Chadonnay

 

Piemonte Villa M Moscatel

 

Tenimenti Cabianca Moscato d`asti

 

맛있는 와인을 즐기는 것은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려있다. 와인과 친해지기 위해 와인에 대해서 알고 와인을 가까이 하려 노력할 수록 와인은 당신과 가까워질 것이다.

 

와인과 친해져서 꼭 언젠가 와인이 당신을 찾게 될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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