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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묘년, 토끼띠 열전!

작성일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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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벌써 2011년, 새해가 밝은지 1달하고도 열흘이 다 되어간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민족 대 명절 ‘설’을 보내면서 모든 친척, 가족들이 함께 모여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힘찬 한 해를 다짐했을 것이다.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 여러 매체에서도 새해 인사가 끊이질 않는다. 또한 신묘년(辛卯年) 토끼해를 맞아 ‘토끼’ 캐릭터는 물론이고, 관련된 속담이나 이야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적으로 토끼는 만물의 생장,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그 덕목을 갖추고 있는데, 그 해 농사의 풍요를 염원함과 관계가 있다. 또한 우리고전 ‘별주부전’을 통해서는 자애롭고 남을 존중하는 기품을 엿볼 수 있고, 19세기 민화에서는 계수나무 아래 방아를 찧는 모습으로 평화로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토끼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떤 성향을 띄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우선, 토끼띠에 해당되는 인물들을 알아보자.

위인전에서 보았던 위 네분이 모두 토끼띠였다는 사실! 상당히 놀라운 사실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안중근 의사를 비롯해 만해 한용운, 여성 물리학자 퀴리부인 그리고 상대성 이론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까지. 이는 토끼가 다른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약해 보이지만 그 안에 지니고 있는 강인한 용기와 현명한 두뇌는 엄청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인물들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토끼해 인물들은 스포츠계에서도 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살아있는 씨름의 전설 이만기 교수를 밑으로 많은 선수들이 현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재일교포 출신의 파워풀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한국 쇼트트랙의 신예 성시백 선수 그리고 한화 이글스의 야구선수 류현진에 이르기까지 토끼의 날렵함을 쏙 빼닮은 스포츠 선수들이다.

 

 

유난히 토끼띠 인물이 많은 연예계를 살펴보자. 직업적으로 토끼가 연예인과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이는 토끼의 큰 귀가 주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예민한 감각과 부드러운 감성을 요구하는 문화·예술 분야와 잘 맞는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국민 배우급 스타들이 토끼해에 많은 이유가 있는듯 하다.

 이 외에도 토끼해에 태어난 수많은 각계 인물들이 전 세계 속 곳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몫을 달성하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들의 승승장구를 위해 응원하겠다. 그렇다면 이번엔 토끼해에 출시된 자동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1987년 출시되어 올해로 24번째 생일을 맞은 대표적인 토끼띠 자동차로는 기아자동차에서 출시된 한,미,일 세나라의 합작품인 `프라이드`가 있다. 그 후 1999년도에 출시된 대표적인 차량으로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베르나`, `트라제 XG` 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차량은 트랜드에 맞추어 항상 변화하므로 과거 차량보다는 앞으로 나온 또는 나올 차량에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신묘년을 겨냥하여 출시된 따끈따끈한 차량으로는, 그랜저의 변신은 무죄! `신형 그랜저`가 얼마전 선 보였고 잇따라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벨로스터`도 함께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량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신묘년을 맞이하여 토끼해에 태어난 인물과 출시된 차량을 살펴보았는데 이 외에도 더 많은 인물들과 차량들이 있다. 올해 그들의 왕성한 활동을 바라며 앞으로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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