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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을 마주치는 그 곳

작성일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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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나간 시간을 마주친다... 골목길


 

 

 

 

골목길은 대개 사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곳이다. 좁고 더럽고 길도 복잡하고 투덜거리기 쉬운 곳이다. 그래서 골목길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우리들에 의해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골목길은 그 불편했던 시간만큼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이기도 하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었다. 하지만 사진만은 그 어느시절보다 따뜻하게 우리의 추억을 되살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담아보았다.

 

 

 


   초록색 문, 그 속의 빨래집게와 옷걸이

 

 

 

 

 

  마치 독수리 오형제 같던 전압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쓰고 있는 연탄

 

 

 

 

 

  경계심 가득한 고양이

 

 

 

 

  볕이 좋은 날들의 빨래

 

 

 

 

  오랜만에 같이 외출나온 가족들의 신발

 

 

 

 

 바람이 차던 날, 골목 입구에서 칼국수면을 파시던 아주머니의 손

 

 

 

 

   그림들로 가득찬 시장 골목길, 생각하는 아주머니

 

 

 

 

    떡볶이가 가득한 동성로 골목

 

 

 

     나에게만 불친절한 말복이

 

 

 

 

  담배를 조용히 놓으시는 아직은 수줍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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