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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장인이되어 손수 하나,하나 만들어낸 초콜릿

작성일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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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Valentine`s Day

 

 

 

 

발렌타인 데이가 제과업자들의 전략적인 상술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것은 19세기 제과업체인캐드베리사에서 처음 시작했기 때문일 것 이다. 그 후 1936년 일본 고베의 제과업체가발렌타인 데이에는 연인이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광고를 시작하면서 그 후 점점 발전되어 보편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고백할 때 사용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다. 발렌타인데이가 상술로써 시작되었다고는 하나 사랑고백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은 아니다. 초콜릿 성분 중에는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사람이 사랑을 할 때 대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다. 사람을 행복하거나 황홀하게 만들어주는 영향을 끼치는데 비록 아주 소량이 들어있다고는 하나 분명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없다.

 

 

 

 

초콜릿은 카카오 콩을 볶아서 껍질을 벗기고 그 안의 알맹이를 으깨서 만든다. 우리가 먹는 달달한 초콜릿은 그 원액에 우유와 설탕, 버터 등을 섞어서 가공 시킨 것이다. 로맨틱하게 고백을 하기 위해, 혹은 감사나 정성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직접 초콜릿을 만들기도 한다. 초콜릿 재료를 가장 많이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방산시장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간편하게 만들기 세트 혹은 재료를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방산시장 : www.bangsanmarket.net

 

 

 

직접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했다.

재료 : 코팅초콜릿 화이트, 다크, 초콜릿몰드 (모양을 굳히기 위한 도구이며 다양한 모양으로 판매되고있다 ) , 쿠키, 짤주머니, 포장용품

 

 

 

 

 

초콜릿 만드는 방법

 

1. 초콜릿 녹이기

초콜릿을 녹일때는 정말 약한 불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타면서 굳어 버리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하는 것이 방법이다.

 

 

 

 

 

2. 짤주머니에 넣기

짤주머니에 조심스럽게 초코릿을 담는다. 천천히 약한불로 녹히기 때문에 많이 뜨겁진 않지만 그래도 항상 화상에 조심해야 한다. 일회용 짤주머니 일 경우는 끝을 가위로 잘라주는데, 그 크기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디자인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좋다.

 

 

 

3. ‘몰드또는 쿠기에 바르기

몰드에는 물기가 없어야 하고

초콜릿을 넣는 중간에 공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판을 아래위로 살짝 튕겨주면서 표면을 정리해주어야 한다. 쿠기에는 원하는 모양 방법으로 초콜릿을 바르면 된다.

 

 

 

 

 

4. 굳히기

초콜릿을 녹일 때 서서히 기다렸던 것과 같이 굳힐때도 마찬가지다. 자연바람에서 서서히 놔두는것이 제일 좋다.

 

 

 

 

5. 예쁘게 포장하기

준비한 상자나 포장지를 이용해서 예쁘게 포장한다. 선물은 정성이다. 물론 초콜릿을 만드는 것에 힘을 많이 빼앗기긴 했지만, 포장을 완성해야 진정한 선물이 된다. 받는 사람도 웃고 주는 내 마음도 활짝 웃을 수 있는 포장 ( 리본은 길이로 사는 것 보다 한 롤을 사는 것이 더 이익이다. 포장에 용이한 대중적인 리본을 사두면 두고두고 쓸 일이 많다 )

 

 

 

 

 

직접 만들어 보니 결코 쉬운 일은 아니였다.  6시간 정도 작업릏 통해 만들었는데, 굳히고 또 녹히고 , 설거지 하는 것에 의외로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래서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친한 친구와 둘이서 수다와 곁들여 도와가면서 하는 것이 일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추천한다.  이렇게 향긋했던 초콜릿의 달달향도  냄새로 변해 입안에서 단내가 날정도로 질려버렸지만  완성된 것을 보는순간 힘들었던 마음은 싹 사라지고 기쁨의 웃음만이 가득하다. 역시 선물은 준비하는 정성의 재미가 반 인 것 같다. 멋지고 사랑스러운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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