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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집, 작업실, 생활의 공간인 레지던스.

작성일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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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 국내 미술작가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기관들이 참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해주거나 각종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 강남지점에서는 단순히 갤러리전시 이상의 독특한 전시마케팅을 볼 수 있었다. 

 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을 차와 함께 전시함으로서 자연스레 미술작가들의 작품들도 즐겁게 관람하고 차도 편하게 시승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신선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이 현 미술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들을 통해 대중들과 미술작가들이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그 외에 직접적으로 미술작가들이 작품들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지던스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

 레지던스프로그램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는 레지던스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레지던스란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서 1990년도 초부터 프랑스 소호지역을 시작으로 미술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프로그램이 생기기시작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도 초에 도입이 되었다. 

 주로 도시 재생의 목적과 미술작가양성 목적으로 버려진 부지에 레지던스를 설치한다. 또한 일부 미술관 및 갤러리에서는 미술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기위해 미술관이나 갤러리 근처에 레지던스를 설치하기도 한다. 

 레지던스는 작가들의 거주지, 작업실, 생활공간 뿐 만 아니라 관람객들과의 소통공간으로도 사용이 되고있다.

 실제로 레지던스 방문을 통해 레지던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구경 할 수 도 있다.

 이처럼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와 미술관에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각의 레지던스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는 작가육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대중과의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레지던스프로그램들은 전용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술작가이면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기간과 모집인원은 각각 레지던스마다 다르며 서류와 면접절차를 통해 최종발표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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