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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대한민국 인스턴트 커피 보고서 part 1

작성일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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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한민국 길거리에 늘어나는 별다방과 콩다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꿋꿋하게 인스턴트 커피를 마신다.  진하고 쓰린 아메리카노 보다 더 좋다는 이유 보다는 인스턴트 커피와 아메리카노는 왠지 구별해 줘야 하는 기분이다. 밖에서는 우아하게 아메리카노를 마실지 몰라도 집에서는 왠지 인스턴트 커피가 땡기는 당신에게 우리나라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커피를 마시고 쓰린 배를 쥐어잡고 작성한 처절하면서도 아주 개인적인 인스턴트 커피 보고서를 공개해 보고자 한다.

 

 

 

이번 커피기사를 위해 구매한 커피의 종류는 대략 10종.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고 마시는 커피가 정해져 있다. 커피 시음행사를 통해 새로운 맛을 맛 보더라도 본인이 평소에 마시는 커피의 종류를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마시는 커피의 종류를 바꾸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S대학 J양은 (25)는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 내가 평소에 마시던 커피를 바꿀 수 있지만 입맛에 이미 길들여저 있어 바꾸기 어렵다 "고 대답했다. 즉 커피는 맛보다는 평소에 이미 길들여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고 아주 강력한 이유가 없는 이상 평소에 마시던 커피를 바꿀 생각은 거의 없었다. 심지어 가격에 따라 맛에 차이가 존재함을 인지하고 더 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평소에 마시는 커피를 마시려고 노력했다.

 

 

 

  다른 사람의 커피를 탈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커피 물량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커피의 물량은 인스턴트 커피의 가장 핵심적인 KEY포인트이다. 당신이 고민할 때 물량이 적게 들어가면 커피는 지나치게 쓰게 될 수도 있고 많이 들어가면 커피는 지나치게 맹맹해 질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과 커피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커피 물량에 대한 고민이었다. 도저히 까탈스러운 사람의 커피 취향과 물에 대해 맞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 궁금해 했다. 필자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던 중 커피도 나름대로 설명서와 같은 적정 물량이 있었다. 물론 이 물량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격차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제 당신에게 완벽한 커피 적정 물량에 대해서 공개해 보고자 한다. 커피의 가장 적당한 커피 물의 비밀에 대해서 풀어보도록 하자.

 

 

 

  많은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에 비밀은 숨겨져 있었다. 이미 커피 회사에서는 친절하게 100ml라는 적정량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자 그럼 이 비밀이 풀렸다고 생각했겠지만 한가지 더 의문에 휩싸인다. 도대체 100ml는 얼마란 말인가 때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커피를 타줄때 스포이드를 준비할 것인가 대부분 당신이 커피를 타는 환경은 냉온수기 옆 혹은 전기포트와 커피 믹스가 전부일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당신이 판단 할 수 있는 뭔가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이제 이 100ml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갸 봐야 할 것이다.

 

 

주변에 `커피 좀 타봤다는 사람`은 대부분 물의 양을 대부분의 일회용 컵의 절반보다 약간 적은 양을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진으로 보여주는 이 양은 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고민해야 하는것은 커피를 넣고 물을 넣었을 때 무의 수위가 m을 넘어가는 순간 당신이 탄 커피는 맹맹해 지면서 커피의 맛을 잃어 버린다는 점에 주목해 보자. 조사해 본 결과 많은 이들의 커피의 적정량은 매우 다르나 m을 넘어가는 경우는 없었다. 100ml의 양은 많은 이들이 먹는 양보다 많을 수 있으니 절대로 m을 넘기면 커피는 다른사람에게 화를 불러 이를킬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지극히 개인적인 커피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몇가지 조건을 설정해 보았다. 주변인들의 커피를 기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커피 믹스 9가지를 모두 구매하였고 커피+프림+설탕의 기본 배합에 감하거나 더하는 환경을 제어했다. 또한 물의 양은 원칙적으로 커피 믹스에 있는 설명서를 기준으로 물의 양을 정확히 투입하였고 물의 온도는 전기 물주전자가 끓자 마자 바로 측정 후 바로 넣었으며 분말이 녹는것을 기준으로 하였다. 또한 맛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100ml의 커피를 모두 마시며 한잔의 커피 시음 후 꼭 30분동안 휴식을 갖고 계속 맹물을 먹으면서 전에 마신 커피맛이 남아 있는것을 최대한 방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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