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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의 아이를 도와주세요!

작성일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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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Julien Harneis, CC BY-SA 2.0에 의해 사용

 

 

봉사활동! 우리나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게 중고등학교 시절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했던 것이든 자발적으로 한 것이든 말이다. 이처럼 몸소 하는 봉사활동에 우리는 이미 익숙하다. 하지만 직접 하는 봉사활동만 봉사인 건 아니다. 구세군 자선 냄비나 ARS 모금에 기부금을 내는 것도 봉사의 일종이고 지금 소개하려는 해외아동후원도 마찬가지다. 그럼 해외 아동 후원이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자.

 

 

 

1. 해외아동후원이란
해외아동결연 및 후원은 지구상의 빈곤국가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의 다양한 단체들이 해외아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대부분 월 3만원으로 후원할 수 있다. 이 후원금은 아동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사용되는 게 보통이고, 더 나아가 아동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환경을 조성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운영 단체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해외아동결연을 시작하면 후원하는 아동의 사진과 소개서, 그림 등을 받을 수 있고, 주기적으로 아동에 대한 보고서와 단체 소식지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편지나 선물을 통한 아동과의 교류도 가능하고 후원자가 아동을 방문하거나 후원 아동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곳도 있다. 단체별 후원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월드비전 www.worldvision.or.kr
월 3만원으로 해외아동과 결연 및 후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물 설치, 예방 접종, 영양 공급, 소득 증대, 기초 교육에 후원금이 투입된다. 31개국의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으며 이 국가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동유럽, 중동 등에 퍼져있다.

 

 

굿네이버스 www.goodneighbors.kr
굿네이버스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의 19개 빈곤 국가의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결연을 맺어 후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후원하고자 하는 아동을 직접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후원금은 교육 및 보호, 보건의료, 식수 및 위생 분야를 지원하는 결연 아동 직접 지원과 아동의 성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역개발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후원금은 아동 1인당 월 3만원이다.

 

 

세이브 더 칠드런 www.sc.or.kr
세계 24개국의 아동을 도울 수 있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은 1:1아동후원, 마을아동후원, 아이티 희망찬 아동후원의 세가지가 운영되고 있다. 세가지 프로그램 모두 1회 후원금은 아동 1인당 3만원이다.

 

 

플랜코리아 www.plankorea.or.kr
플랜코리아의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은 다른 단체와 마찬가지로 월 3만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후원아동을 직접 지정할 수는 없지만 희망 지역과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48개국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유니세프 www.unicef.or.kr
대부분의 단체의 후원금이 3만원인데 반해 유니세프는 후원금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매월후원금을 내는 정기후원과 일회성의 일시후원이 가능하다. 아동을 직접 지정할 수는 없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후원금을 조절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2. 해외아동과 결연 및 후원을 하려면
NGO단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절차는 비슷하다. 각 단체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후원을 신청할 수 있는데 후원자의 인적 사항과 후원금 납입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단체에 따라서는 후원할 지역이나 아동을 지정할 수도 있다. 후원금은 지로, 자동이체,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휴대폰 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납입할 수도 있고, 일회성의 후원도 가능하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후원금은 연말정산에서 본인이나 부모님의 명의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3. 후원금이 대학생 처지에 너무 부담스럽진 않을까
앞서 보인 것처럼 대부분의 NGO단체가 월 3만원의 후원금을 받고 있다. 용돈으로 생활하는 대학생에게는 충분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이다. 하지만 자신의 씀씀이를 조금이라도 줄여 아동후원을 하는 학생들도 있는 것도 사실. 도저히 3만원이 부담된다 싶으면 유니세프의 후원 프로그램이나 정기가 아닌 일시 후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니세프는 후원금을 기부자가 정할 수 있기 때문.

 

 

 

4. 후원자에게 직접 듣는 아동후원 이야기

아직도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실제로 해외아동을 후원하는 대학생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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