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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대한민국 인스턴트 커피 보고서 part 2

작성일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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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인스턴트 커피 실제 시음 보고서를 공개하려고 한다. 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이민호, 이나영, 조인성등의 얼굴에 우리의 커피에 대한 기호가 변했던 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우리의 입맛을 점검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 시음을 위해 했던 과정에 대해서 공개하고자 한다.

 

 

  자 오랜만에 중학교 때 배웠던 용어로 한번 쉽게 생각해 보자. (참고로 필자는 20년 이상 과학과 등을 돌리고 살았던 지라 네이버 횽에게 간단한 용어를 찾아 물어 봤다.) 두 용어 덕분에 추억에 잠기지 말고 이 커피 보고서 내용에 주목하자.

만약 당신이 커피봉지가 왜 통제변인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당신은 커피를 제대로 타본 사람이 아니다. 진짜 제대로 인스턴트 커피의 맛을 느끼려면 당신은 제대로 어설픈 커피봉지가 제격이다. 자 별거 아니니 넘어가자.

    

 

  본격적인 시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가지 경고하지만 커피모델에 현혹되면 안된다. 이제 이 미남, 미녀에게 넘어가면 당신은 진짜 커피맛을 찾아가는 과정에 실패 할 수 있다. 이민호 강동원의 얼굴과 커피맛은 전혀 상관없다. 남자들도 역시 이나영의 웃음에 넘어가도 당신은 그들이 될 수 없다!  아무리 당신이 이 커피를 마셔도 당신에게 그 커피향은 오래 남지 않는다. 그들의 미소에 넘어가면 오늘의 보고서는 실패다. 나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이나영의 미소를 견디어 내고 이 보고서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가격에 비해서 향이 훌륭한 커피이다. 특히 입안에서의 감각은 약간 묵직한 편이며 끝맛이 좀 강한편이다. 끝맛은 첫 맛에 비해서 씁쓸한 편이고 다른 커피보다는 약간 쓴맛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맥스웰 커피의 향은 매우 좋은 편이다! 약간 묵직하고 클래식한 커피맛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맥심은 한국의 대표적인 커피 회사 브랜드 답게 매우 안정적인 커피맛을 가지고 있다! 다른 것보다 맥심은 맥심의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주목해 보자! 특히 맥심 오리지널의 커피 맛은 오랫동안 수정되어 왔다. 특히 맥심 오리지널의 커피는 끝맛이 깔끔이 정말 좋다!

 

 

  아라비카 100커피는 커피 중에는 인스턴트 프리미엄 브랜드에 속한다.  마셔보면 왜 아라비카가 프리미엄을 강요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특히 아라비카 100의 바디감은 다른 커피가 따라할 수 없을 만큼의 강력함이 있다. 그 바디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폴리페놀이라는 그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아라비카 100의 비싼데는 이유는 분병히 있다.

 

 

  수프리모 역시 강력한 아라비카 100의 강력한 라이벌이라 할만하다. 특히 놀라운 것은 아주 진한 커피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처음 수프리모의 향을 맡았을때 커피맛이 매우 강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향과 맛은 완전히 달랐다! 나는 감히 이 수프리모 커피를 베스트로 꼽고 싶다!

 

 

  칸타타 커피는 처음부터 이민호라는 강력한 모델을 앞세워 나왔다. 특히 칸타타 시리즈의 커피는 물에 잘 안녹는 경향이 있었다. 나 역시 기대감을 가지고 커피를 마셨지만 커피의 맛이 매우 달았다. 바디감은 형편없이 가벼웠으며 맛도 단맛이 매우 강했다. 특히 마시고 나면 끝맛이 입안에 계속 남아 있어 불편한 감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모카라는 커피의 종류가 단 특징을 가지고 있어 그런지 아쉬움이 가득한 커피였다.

 

 

  네스까페의 커피들은 녹기 좋은 형태로 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가 빠르게 향을 낼 수 있다. 네스까페의 커피는 진한편은 아니지만 자세히 맡아보면 구수함 마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바디감은 매우 약했다. 하지만 마일드라는 특징에 걸맞게 매우 가볍고 깔끔한 편이다.

 

 

  사실 칸타타 모카를 마시고 칸타타라는 커피에 대해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나 칸타타 커피믹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칸타타 커피믹스의 뒷맛은 깔끔했고 커피향도 괜찮았다. 칸타타 모카는 특히 단맛도 강해서 여운이 강했던 반면에 칸타타 오리지널은 그에 비해서 매우 괜찮았다.

 

 

  프렌치 카페는 기존과 다른맛을 강조했다. 기존과 다른 프림을 강조햇는데 맛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래서 아직 맛은 생소하지만 그로 인해 향은 독특해 지고 입안에 바디감도 독특해 졌다. 오랫동안 커피 믹스에 질린 사람이라면 이 커피 믹스도 감히 추천해 보고자 한다. 당신이 만약 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새로운 커피맛에 도전이 될것이다.

 

 

    대한민국의 커피의 기준이라고 할까 아마 이 커피를 한잔도 안마신 사람을 없을 것이다. 커피의 선택의 이유가 바뀌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 커피가 질린것은 아닐까 가격 역시 베스트 셀러 답게 가격도 항상 고정적이다. 나도 이 맛을 기준으로 부터 탈피하려고 했고 마지막에 이 모카골드를 마셨지만 결국 왜 이커피가 베스트 셀러가 된지 이해가 된다.

 

 

  당신이 대형마트에 가면 라면코너로 가보라고 말해보고 싶다. 그리고 도대체 라면의 종류가 몇개인지 꼭 세어보라. 생각보다 라면의 종류가 매우 많지만 우리는 늘 손에 가는 한 두가지 정도에 손이 갈 뿐 아무리 종류가 많아도 당신은 다른 라면의 종류에 손이 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 당신이 새로운 라면에 손이 가는 경우에는 정말 큰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물론 실험적으로 먹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당신이 먹는 라면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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