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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잠수함 탐방

작성일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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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한민국에서 잠수함관광을 하려면 제주도에 가야한다. 제주도잠수함을 탈 수 있는 곳은 제주동쪽에 우도잠수함 서쪽에 차귀도잠수함(해적잠수함) 그리고 서귀포에 서귀포잠수함과 서귀포옆 마라도 잠수함 이렇게 총 4곳에서 잠수함을 탈 수 있다.

 

각각의 해안의 절경이 틀려 잠수함마다 색다른 테마를 연출하고 있는데, 4군데 중 가장 오래 되고 또 해저 40m 깊은곳까지 볼 수 있는 곳은 서귀포 잠수함이다. 잠수함도 최신 참수함이기 때문에 가격도 가장 비싸다.

 

 

우선 승선하기 전에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한다.

 

 

신고서를 작성한 후 티켓을 받아 배를 타고 더 깊은 바다로 나간다.

 

 

▲ 잠수함 승객 수송선

 

 

수송선을 타고 잠수함으로 갈아타는 환승선착장에 내려 기다리고 있으면 잠수함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잠수함이 수면위로 떠오르면 전 타임에 관광한 승객들이 하나 둘 씩 잠수함 위로 올라온다.

 

 

운항코스는 세계10대 해저비경에 속한다는 서귀포 앞바다 문섬이다. 문섬 주변은 바다 속 풍경이 아름다워 해저관광으로 각광받는 곳으로 2004 세계수중촬영대회를 통해 그 아름다움을 세계 스쿠버다이버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는 세계 최대의 맨드라미와 연산호 군락지이다.

 

 

 

세계 최초 해저 40m까지 내려가게 되는데 이 곳은 스쿠버 다이버들은 내려올 수 없는 곳이다. 오직 잠수함만을 타고 내려와야 볼 수 있는 광경이며, 제주도 유일의 난파선을 관람할 수 있다. 당시 이 난파선을 탔던 선원들은 모두 구출되었다. 하지만 비용문제로 배는 이 곳에 남겨져 지금은 물고기들의 집이 되었다고 한다.

 

 

▲ 최신의 잠수함 답게 내부는 쾌적했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0분정도이고 운항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간마다 스케줄이 있다. 하지만 하루전에 예약을 해야 탑승 할 수 있다. (예약자들이 많기 때문에 그냥 갔다가는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세한 운항시간과 요금은 http://www.submarine.co.kr/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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