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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도매시장 이색체험

작성일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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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동대문 도매시장은 소비자들에게는 신세계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소매로 옷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갈일이 거의 없기때문이다.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도매시장은 학생신분인 나에게 정말 알뜰한 쇼핑천국이었다.

 

 

도매상가가 너무 많기 때문에 2군데를 소개하려고 한다. 청평화시장과 디오트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요즘 10대 20대 더 나아가서 30대까지 인터넷 쇼핑은 생활화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은 인터넷쇼핑몰CEO들이 물건을 떼어가는 곳이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인터넷쇼핑몰 옷들을 원가에 살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아무한테나 옷을 팔지않는다. 이곳에서 옷을 싸게 사고싶다면, 의류MD흉내를 내야한다. 어설픈 질문이나 가격흥정은 이곳 생활을 오래하신 상인분들에게 일반일이라는 것을 알리는 지름길이다. 또 다른 장점이자 단점은 예를들어 가디건을 사고싶다면 색별로 2장이상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소매점에서 사던 한개의 가격으로 두개이상을 구입할 수 있다.

 

 

배달의 달인 아주머니들은 시장에서 꼭 볼 수 있다.

 

 

생각보다 매우 넓어서 한번 지나친 곳은 다시 찾기 힘들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드는 물건은 바로 구매해야한다. 그래서 충동구매가 되기 쉽상이다. 왜냐하면 가격면에서 정말 저렴하기 때문!!

 

 

이곳에서 일반 매장의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자. 안사면 말고, 소량은 안팔겠다는 무서운 분들도 계신다.

 

 

 

바쁘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땀흘려 고생하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태어났다는 생각도 들게하는 이곳. 정말 매력적이고, 무기력했던 나에게 정신을 번쩍차리게 해주었다.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싶다. 꼭 한번 이곳에 가서 보고 느끼고 저렴한 쇼핑까지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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