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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관련 직업 대 백과!

작성일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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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본 기사는 DC인사이드 광고갤러리 논검 님의 글을 참조하였습니다. 

 

 

현재 모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 여모씨...

반복되는 야근에 하루하루 늘어가는 다크서클은 무릎을 뒤덮어 발끝으로 향하고 있지만, 광고계의 거성이 되겠다는 그의 꿈의 첫 걸음을 디딘 것 같아 하루하루가 즐겁다.

 

하지만, 실전에 투입되고 우리가 흔히 보는 TV광고, 지면광고에 얼마나 수많은 직종들이 얽혀있는지 알게 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는 멋진 카피라이터가 될꺼야!

 

라고 막연히 생각하지만, 광고계에 대해 아직 잘 경험해보지 못하고 어떤 직종이 있는지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준비했다. 광고로 밥 먹고 사는 직업들 백과!

 

 

카피라이터와 더불어 광고의 꽃이라 서로 우기는 직종으로 광고주와 광고회사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 광고주의 의도를 바탕으로 광고에 대한 전략과 매체 운용방안, 제작의 가이드라인까지 광고 제작에 있어 모든 프로세스를 총괄하는 기획 업무를 일컫는다. 따라서 업무상 수많은 사람들과 연결되며 이들을 이해하고 광고주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잦은 야근에 대처하는 체력관리,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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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를 나온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아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어느정도는 다 알아야 하는 4P(Product, Promotion, Place, Price) 분석의 대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시장과 제품, 소비자, 유통까지 마케팅의 4P를 분석하여 광고의 방향에서부터 프로모션, 이벤트까지 광의의 광고에 대한 진단/처방을 내리는 직종이다.

대단히 전략적이어야 하며 이 직종이야말로 해외파 혹은 좋은 대학출신이 아니면 대단한 경력이나 두뇌의 소유자라는 것을 증명하기 전에는 쉽게 끼어들기 어려움

 

 

 

미디어는 크게 매체 구매와 매체 기획으로 나눌 수 있다.

매체 구매는 말 그대로 매체에 할당된 광고시간과 지면을 구매하는 일이다. 만들어진 광고가 보다 더 효과적인 시간에 방송되고 더 영향력 있는 신문, 잡지에 나가기 위해서는 매체 구매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매체 기획은 가장 효과적인 광고매체의 활용에 대하여 연구하고 이미 집행된 광고의 효과조사를 통해 매체의 예산을 결정하는 일이다.

두 직종 모두 힘들게 만들어진 광고가 최대한 효율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모든 카피라이터들이 이렇게 멋지고 세련되게 고민을 하는 것은 아니다. 환상을 깨자.

 

사진 출처 -스카이 스마트폰 리마크

 

광고주와 제품, 서비스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리는 직종이다. 뉴스, 인터넷 뉴스, 공공 캠페인 지원, 기업차원의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광고주와 제품, 서비스를 드러내는데 이는 때로 몇 십억 하는 광고보다 더 큰 효과를 노릴 수 도 있으므로 광고회사에서 나름 생색낼 수 있는 부서이다.

 

 

광고회사에서 광고에 관련된 인쇄매체의 아이디어와 디자인 작업을 전담하는 직종. 보다 전문적인 테크닉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며, 기본적으로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시작. 그림의 아이디어와 완성도에 따라 광고 효과가 많이 다른데 이것이 아트디렉터의 역량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 크리에이티브 해야 하는 직종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PD라고도 한다. 전파매체 광고를 아이디어에서부터 제작까지 책임지는 광고회사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다. 일부의 경우엔 광고제작요청서가 들어오면

프로덕션으로 보내 아이디어와 콘티를 짜오라는 경우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스토리보드까지 완성하여 광고주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한 후에 프로덕션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음. PD가 짜낸 아이디어일수록 보다 전략적이며 컨셉에 충실한 광고 스토리보드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도 없이 많은 광고들을 모니터하고 앞선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항상 트렌드를 쫒으려고 노력하는 직종.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만드는 사람들

쉽게 말하자면, 펜 하나, 혹은 PC 한 대만 있으면 모든 일을 수행 할 수 있는 광고회사 내에서 경비가 가장 적게 드는 직종이다.

광고회사에 가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카피라이터, 이 직종을 보고 들어오려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정말 짧은 문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하는 직종인 만큼 창작의 고통을 겪는 이들이 허다하다는... 다른 직종보다 수명이 짧다는 뉴스도 있을뿐더러 실제 카피라이터들도 인정할 만큼 과도한 스트레스를 견뎌야 한다.

 

 

 

이제 광고회사 바깥, 실제 CF 제작에 관련된 직종들에 대해 알아보자

 

 

 

대행사에서 만들어진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감독의 시각에서 재해석, 실제적인 촬영에서부터 CF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직종이다.

국내에서 유명한 CF감독들은 ~~가 있으며 감각이 뛰어난 감독들은 뮤직비디오계로 진출하기도 한다.

 

 

 

프로덕션과 광고회사를 이어주는 사람으로 CF아이디어를 짜내며, 감독을 서포트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그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광고회사의 일을 따내서 본인의 프로덕션에 가져다 줄 수 있는 기획력이라고 하겠다.

 

 

 

 

촬영된 영상물들을 한데 모아 광고로 만들어 내는 일을 하는 곳이다. 잘하는 곳일수록 밤을 새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초년에 급여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고생하지만 이름이 나면 엄청난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대기만성형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이 있다면, 실제적으로 제작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광고 한편은 수십명의 사람들의 손을 거쳐야만 비로서 완성이 된다.

사진 출처 - 트루젠  

 

 

CF의 소리와 음향을 책임지고 만들거나 찾아내 입히는 사람.

음에 대한 뛰어난 감각이 필요하며 전공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소리와 관련된 전공을 했을수록 채용 가능성 높음. 역시 대기만성형 직업.

 

 

 

 

보통 규모가 거대한 광고회사에 소속되어 있기도 하지만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녹음실의 엔지니어와 함께 CF의 음악과 소리, 이펙트를 담당, CF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영상과 소리의 궁합이 잘 맞을수록 직업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직종. 기본 자산이 있을 경우 외국의 라이브러리에 일정한 돈을 주고 저작권을 미리 사놓아 CF에 필요한 사운드를 공급하게 됨.

 

 

 

 

CF의 고급감을 좌우하는 직종. 빛에 대한 예민한 감각과 예리한 해석을 통해 광고의 고급감, 세련미, 역동성 등을 부여하는 일을 한다.

조명 기자재들이 워낙에 무겁기 때문에 조명 스탭은 힘과 깡다구가 있어야 함. 현장에서 3D직업으로 분류되지만 대기만성형 직업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대기만성형 직업.

 

 

 

CF의 촬영 감독이다. 영화의 촬영감독과 같은 개념으로, 감독과의 협의를 통해 화면을 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촬영감독으로서 성공한다면 앞날은 창창하다고 할 수 있다.

 

 

신문, 잡지, 지면 등 다양한 인쇄광고에 쓰일 사진을 찍는 직종.

 

 

 

이 외에도, 인쇄 제판 담당하는 제판, 광고관련 수입 서적과 테이프를 수입하는 수입상,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전문가 등 엄청나게 많은 직업들이 있다.

우리가 넋을 잃고 보게되는 15초 짜리 짧은 광고 한편에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

 

광고 아는 만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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