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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호국무예를 말하다! 무예 24기

작성일201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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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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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은 외부의 참략이 많았던 국가였다. 조선의 위로부터는 명나라와 청나라의 꾸준한 압박이 있었고 밑으로는 왜의 침략이 빈번했다. 그런 상황에서 조선을 지키기 위해 많은 조선의 임금들은 국가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스스로 국가를 지키기 위해 우리의 선조들의 노력으로 호국무예인 무예 24기는 등장했다.

 

 

  무예 24기는 조선의 22대 임금의 명으로 1790년 정용영에서 펴낸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군사무예이다. 무예 24기는 조선왕조가 정립한 호국무예로써 조선의 최강의 군대였던 장용영 군사들이 익혔던 무예이다. 특히 무예 24기는 조선의 무예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무예까지 아우르고 있어 `동양무예의 보물`이라는 평을 듣는다. 무예 24기는 보병무예 18기와 마상무예 6기로 구성되어 있다.

 

 

무예24기는 무사를 선발하는 시험 과목이기도 했으며 민간무예와 다르게 실제 전투를 통해서 다듬어지고 완성된 무예이다. 또한 활과 화살 위주였던 우리나라의 무예를 칼과 창, 그리고 권법이 포함된 실전 무예로의 확장을 통해 무예 24기는 국가를 지키기 위한 호국 무예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

 

 

  특히 무예 24기는 삼국의 우수한 무예가 우리 민족의 체질과 한국의 기후와 풍토와 지형에 맞게 새로이 정립된 것으로 우리가 우리의 것을 지킨다는 호국정신이 길들어 있다. 임진왜란 이후 국방의 필요성에 따라 방치 되었던 무예를 찾아내고 정립하였으며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중구과 일본의 무예를 받아들여 200여년의 세월동안 갈고 닦은 우리의 무예를 <무예도보통지>에 정리하여 가지게된 우리의 전통이다.

 

 

  민간에서 내려온 우리의 무예를 발굴하여 다시 정립 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무예를 받아들여 연구 분석한 점 뿐만 아니라 곳곳에 실학정신을 바탕으로 섬세한 설명을 붙여 장군이나 병사가 모두 익힐 수 있는 무예로 정립하였다. 이러한 선조들의 정신은 유비무환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주국방의 정신으로 이 시대의 고귀한 교훈이 되었다.

 

 

  이런 무예 24기는 조총의 등장으로 급격하게 그 중요성과 가치를 점점 상실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의 선조들이 남겨준 이러한 고귀한 유산은 스스로 그 자취를 감출 뻔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그 무예의 형태를 다시 복원되어 우리의 앞으로 다시 나타났다. 지금은 수원 화성 행궁에서 매일 상설로 공연되지만 선조들이 남겨든 정신만큼은 보존해야 할 것이다.

 

무예 24기는 화성행궁에서

화~일까지 11:00 ~ 11:30분간 상설 공연되고 있다.

 

<http://hs.suwon.ne.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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