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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차는 소통이라고 말하는 우오모에 가다.

작성일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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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물고기와 국화에서 시작된 인연, 우오모

 

 

 

 

 

대구의 중심 동성로에서 한자리에서 8년째 찻집을 운영중인 `우오모`에 가보았다.

 

 

 

 

 

1.우오모란

 

우오모의 한자 그대로의 뜻은 `소가 어머니를 깨닫는다`라는 뜻이에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 자세히 말하자면 소는 현실세계의 우리&작은 단위, 모는 어머니를 넘어 크게 우주&사랑이라는 뜻으로 받아 들일 수 있어요. 모아서 설명해보자면 현실세계의 작은 우리가 우주와 근원을 깨닫는다라는 그런 뜻이에요.


 

 

 

 

[8년전에 인수한 찻집을 바탕으로 크게 틀을 바꾸지 않으면서 사장님이 직접 모은 장식품들로 가게를 장식하고 있다.]

 

 

 

 

 

2.차를 왜 권하는가

 

[인터뷰중에 내어주신 황차]

[8년째 우오모를 지키고 있는 사장님]

 

차는 다들 아시다시피 몸에 좋습니다. 그 효용은 크게 두가지 정도인데 육체적으로 이뇨작용과 소화작용이에요. 예를 들어서 차를 먹으신 분들은 대개 화장실을 찾는데 그 이유가 이 효용때문이죠. 특히 잎차는 다이어트에도 좋고 해독작용도

된답니다. 그리고 차라는 매체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는데 여러사람들과의 소통은 물론 혼자있을때도 명상을 통해 자신과의 소통을 유도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차는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참 좋은 도구라는거죠.

 

다양한 차잎의 모습

[왼쪽위에서 지그재그로 내려오면서 국화차, 쑥차, 연잎차, 녹차, 황차, 보이차 순이다.]
 

 

 

 

 

 

3.너무 재미없는 이야기들만 가득한데 사장님 괜찮은 메뉴 추천해 주시겠어요

술을 많이 먹고 온 날 숙취로 온 몸이 피곤할때는 보이차와 말차가 좋아요. 보이차는 주로 중국에서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운남 것을 최고로 치죠. 그리고 여자분들에게는 쑥차가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많이 권하곤 해요. 오미자차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보다 차게 마셔야 오미를 다 느낄 수 있어요. 아!오미자차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오미자,수정과,매실,유자차는 엄밀히 말하자면 대용차라고 볼 수 있어요.

 

 

차란 차나무에서 채취한 어린 잎을 가공해서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게 차라고 해요. 그리고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차는 오룡차, 국화차 등이 괜찮고 국화차는 따뜻한 물을 부으면 꽃이피는 등 색다른 장면도 볼 수 있어요. 연잎과 뽕잎차도 구수하고 편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곤 하죠. 녹차 쉐이크와 빙수가 계절에 상관없이 많이 나가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외 우오모의 모습

 

 

 

우오모에서 카페를 만들었다.(http://cafe.naver.com/uomo2003)

카페를 만든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하고 차명상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가게사진 약도

 

가게 가는길은 한일극장에서 대구백화점 방향으로 가다가 오른쪽에 첫번째 골목으로 가다 보면 다빈치 커피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 골목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중앙로 2번출구와 가깝다.

 

 

 

우오모에서 카페주소(http://cafe.naver.com/uomo2003)

카페를 만든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하고 차명상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우오모에게 차란...

차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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