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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와 함께하는 "내 맘대로 학식_순위 정하는 여자들편"

작성일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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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중앙대학교, 인하대학교 학생 식당 풍경

 

물가도, 등록금도 자꾸 오르는 요즘 대학생에게는 한 끼의 식사 값도 가끔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자취생, 기숙사생, 혹은 그냥 절약하고 싶은 재학생 모두 맛도 가격도 합리적인 `학생 식당`에서 해결책을 찾아보면 어떨까 학생 식당, 더 이상 맛 없고 싸기만 한 곳은 아니기 때문이다. 입맛 까다로운 여학생들이 고른 몇 가지 메뉴들을 선정해 보았다. 다만 전국의 학교를 다루지 못 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샐러드 + 샌드위치  (2400원~3000원)


치킨샐러드, 참치샐러드, 야채샐러드, 주방장 추천샐러드까지. 각종 샐러드가 있어 선택의 폭이 자유롭고, 특히 소스와의 조화가 일품이다. 가벼운 식사대용으로 좋다.
샌드위치 역시 기본, 참치, 햄 샌드위치가 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 모두 당일 만들기 때문에 매우 신선하며 덤으로 주는 방울토마토, 바나나 등의 과일 때문에 여학생들에게 인기 만점.

 

양지탕 (2500원)

 

푹 우려낸 따끈한 국물 맛이 좋다. 양지탕에 밥을 말아 양지고기와 함께 한입 먹으면 든든하다. 고기와 야채 등 재료가 많이 들어있어 실속있다. 여기에 깍두기와 실 곤약 야채무침의 매콤 새콤한 맛이 곁들어져 인기만점.

 

 

 

부대찌개 (1500원)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알찬 식단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다. 1500원 부대찌개를 처음 먹어본 어느 신입생이 굉장히 놀라워했다는 후문이.. 또 고려대학교의 학식제도는 반찬마다 가격이 매겨져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예를 들면 김치는 200원, 제육볶은 900원. 맛있는 부대찌개와 함께 반찬을 골라먹는 것도 쏠쏠하다.

 

 

 

 

라면 (500원)

 

우선 맛을 떠나 양과 가격이 장난 아니다. 500원에 면이 한가득, 여기에 단무지까지 제공된다. 따른 메뉴를 시켜먹고서도 허기진 학생들이 500원을 추가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인하대 최고의 메뉴. 온 국민이 좋아하는 가공식품인 라면, 인하대의 라면 역시 얼큰하고 짭짤하고 쫄깃해 맛이 좋다.

 

CAU버거 (2200원)

 

중앙대학교의 `CAU`를 따 독특한 이름을 지닌 버거이다. 독특한 이름과 알찬 구성때문에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은 편. 더블 치즈버거(2100원)와 치킨휠레버거(2200원)이 가장 인기메뉴이다. 가장 싼 메뉴는 1100원의 새우버거. 콘샐러드와 치즈스틱 등의 사이드 메뉴의 인기도 높아 점심시간 초반이면 늘 매진이다. 점심시간마다 길게 줄이 늘어서있어 줄을 기다리다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맛 때문에 학교 밖에서 햄버거를 사먹을 엄두를 못낸다고 한다.

 

참치김밥 (2200원)

 

학생들 뿐만 아니라 타학생에게도 유명한 이화여대 김밥. 이화여대 포스코관에 위치한 `이화 사랑`에 가면 만날 수 있다. 2000원~2500원대 가격에 참치, 치즈, 김치, 멸치김밥, 유부초밥을 판매한다. 특히 참치깁밥은 2200원의 가격에도 참치가 `제대로` 들어가있어 명물중의 명물로 꼽히기도. 다음 수업을 생각한다면 여학생 혼자 한 끼로 먹기에는 많은 양이므로 친구와 함께 하나를 함께 먹어도 좋겠다.

 

 

 

 

순두부찌개(2800원)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따끈따끈한 순두부찌개. 한 뚝배기 가득한 순두부와, 바지락 그리고 순두부찌개에 빠져서는 안 될 계란까지 들어있는 2800원의 만찬! 얼큰하고 시원한 순두부찌개는 공학원의 자랑이자 연세대학교 학식의 자랑이다.
특이 사항 : 순두부찌개에 따라오는 메뉴는 김치 그리고 떡볶이. 때문에 순두부찌개만큼이나 맛있는 떡볶이 때문에 순두부찌개를 먹는 학생들도 많음.

 

갈비탕 (3000원)

 

양은 많지만 조금 달다. 버섯, 야채,고기 양이 많고 내용물에 충실한 편.깍두기가 맛있고 반찬으로는 김도 얹어준다. 밥과 한끼로 먹으면 몇 번의 연강이라도 버틸 수 있다. 쟁반에 ‘숭실대학교’ 마크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생선구이 (8000원)

 

국민대학교는 동양최대의 학생식당을 자랑하고 메뉴도 많으며 가격대비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소문이 나 있는 만큼 일반 식당보다 더 깔끔하고 정갈하다.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학생식당’이라 그런지 전망이 좋다. 특히 유명한 생선구이는 맛과 양을 보장한다고 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와플 (1000원)

 

많은 학교에서 판매하고 있는 와플은 간식거리로 인기지만 이화여대는 특히 `사과맛` 와플이 학생들에게 인기있어 많은 학생들이 찾는다고. 이화여대 와플은 학관의 학생식당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초코, 딸기, 사과맛을 판매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간식거리이지만 `식권`을 사야 한다는 점!! 와플을 먹고자 하는 분은 꼭 식권을 사시길 바란다.

 

모듬 떡볶이  (2000원)

 

살짝 매콤, 단 맛이 강하며 흔한 분식집 떡볶이와 맛이 좀 다르다. 포장이 가능하며, 못난이만두, 순대, 군만두가 함께 들어있는 그야말로 모듬 떡볶이. 또 떡 모양이 길쭉하지 않고 정사각형 모양으로 짧아 한 입에 쏙 들어간다. 다음 강의를 위해 빠르게 움직이기 위한 학생들과 최고 인기식당 청경관의 회전률을 빠르게 하기위한 경제적인 음식!

 

 

 

김치볶음밥 (2500원)

 

건대에는 학생들이 고를 수 있는 식단의 메뉴 폭이 넓은편. 가격은 2500에서 3500까지 있다.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밥’은 우리가 흔히 집에서 먹는 밥의 느낌과는 다르다고한다. 밥과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까지 양이 꽤 많은 편이다. 계란, 감자튀김까지 느끼할 수도 있으니 간 조절을 위해 김치와 함께 먹는것이 좋다고 한다.

 

 

 

 

불고기 그라탕 (4500원)


불고기소스의 달콤한 맛과 푸짐한 불고기,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에 푹 빠지게 만든다. 2010년 2학기부터 새로 개발된 메뉴이기 때문에 인기가 굉장히 많은 편. 불고기 볶음밥의 맛이 나지만 기존의 그라탕과는 다른 특이한 음식이다. 특히 교환학생, 유학생, 학교에 놀러오는 외국인 친구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마레 크림 스파게티 (3200원)

 

연세대학교 청경관에서 판매한다. 달콤, 여기에 신선한 해물이 아삭아삭 씹힌다. 양이 많고,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파스타를 다먹어도 국물을 퍼먹을 정도. 이곳의 소문난 스파게티를 학생이 아닌 일반인들도 찾아와 먹는 경우도 있다. 토마토 크림소스에 갖은 해물과 버섯이 들어있어 새콤한 토마토소스의 맛과 부드러운 크림 스파게티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해물 스파게티 (2500원)

 

스파게티 양이 굉장히 많다. 특히 면을 굉장히 많이 주기때문에 남학생이 먹기에도 좋다. 스파게티와 함께 수프와 빵, 샐러드를 준다. 특히 샐러드 드레싱이 새콤하다. 2500원이라는 가격에 푸짐한 양 때문에 인기있다.

 

 

 

 

이제는 학생식당도 좀 더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다. 학교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일매일의 식단을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 대학교가 학부생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하기에도 쉽다.

 

 

중앙대는 매 주기마다 식단이 업데이트 되며 스마트폰을 옆으로 누이면 `오늘의 식단`을 시간대별로 보여주니 편리하다. 연세대학교는 학교 식당의 메뉴보다 운영시간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식단을 놓치는 일이 거의 없다. 숭실대학교의 앱은 식단뿐만 아니라 학교내의 공지사항이나, 대학/대학원 소식, 동영상강의, 신입생들을 위한 캠퍼스 안내, 도서검색, 도서관 좌석현황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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