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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대 반란! 자전거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작성일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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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어느샌가 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빛이 지천에 진동하고 있다. 겨울이 가고 봄이 돌아와 세상을 데우고 있는 것이다. 봄꽃들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고 오랜만에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한창 간지러울 때다. 점점 밖으로 몰려 나오는 사람들 사이에 단연 눈에 뜨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자전거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시우너한 바람을 맞으며 곁을 지나치는 자전거를 보면서 어느 새 다가온 봄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시작되면서 그 동안 꽁꽁 숨어있던 자전거들의 대 반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연 그 동안 자전거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 건국대 내 무료 공공자전거 대여소. 지도출처는 공공자전거 관련 사이트(www.kubike.co.kr).

 

 

 얼마 전 건국대학교 내에서 SMART BIKE 라는 이름을 건 공공자전거 시스템이 도입되어 화제가 되었다. 건국대학교 내 학생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학생들의 시간 활용성을 높이는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일감호 라는 호수가 있어서 이동에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었던 학교인데 이러한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도입 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꽤나 좋은 반응이 오고 있다. 사용 빈도도 높고 무료 공공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높아 벌써 관련 홈페이지에 많은 질문들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앞으로 광진구와 힘을 모아 이러한 무료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넓혀갈 전망이다.

 

 

 이렇게 자전거를 통한 공공사업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과도한 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이라는 큰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은 이를 타개해 나갈 대책을 세우는 데 있어 ‘자전거’ 라는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에 다시금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전거와 좀 더 친숙한 사회환경 조성이 최우선시 되는 사항이다. 점점 자전거 전용 도로를 넓혀가고 이와 같은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면서 보다 가깝게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자전거.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탈피해 이제 자연친화적인 ‘ECO BIKE`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 자전거 `소나타 미니벨로` 와 `소울자전거`. 각 사진 출처는

현대 브랜드 컬렉션(www.shop-hyundai.com) 과 삼천리 자전거(http://www.samchuly.co.kr/)

 

 

 

 ‘친환경’ 만이 자전거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다.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을 반영할 수 있는 ‘패션’ 또한 자전거이 이름이다. 이전에 영현대 내 기사로도 다루어진 자전거 ‘소나타 미니벨로’ 와 ‘투싼 ix MTB(산악용 자전거)’의 등장으로 자전거 업계에 가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자전거 또한 자동차처럼 발명 이후로 계속된 진화와 관심 끝에 ’예쁜‘ 자전거 시대가 도래했다. 예쁜 자전거 열풍에 현대자동차가 함께 시장에 뛰어 들면서 경쟁적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자전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에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기아자동차의 ’소울자전거‘ 등장으로 자동차업계와 자전거 간에는 긴밀한 연결고리가 생겨났다. 특히나 디자인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던 자동차 ’소울‘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자전거는 다시금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색다른 색상 조합이 특징인 소울 자전거는 또 다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한 때 자동차에 밀려 주춤했던 자전거는 환경과 개성의 시대에 발맞춰 다시금 성장하고 있다 .거기에 자동차와의 뗄레야 뗄 수 없는 협력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자전거.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써가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개성있는 예쁜 자전거로,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자전거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자전거. 앞으로 또 다시 어떻게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질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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