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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실천이 아닌, 가까이 존재하는 공정 무역

작성일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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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공정무역!!이라고 하면 왠지 특별한 나라가 연상되며 뭔가 대단할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일반인들은 이를 도와줄 수 없을 것만 같고!

하지만 무역이라고 해서 직접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일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공정무역으로는 실생활에서 착한소비를 하는 것이다.

 

 

 

-공정무역의 개념

공정무역이란 국가가 동등한 위치에서 이뤄지는 무역을 말한다. 공정무역(Fair Trade) 또는 대안무역이라는 것은 자본주의가 극대화됨으로써 벌어지는 생산자와 기업들의 경제적 불균형을 바로 잡고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를 자극하기 위해서 유럽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못사는 나라에 돈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하여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안적인 무역 방식이다.

 

 

 

착한 소비의 예로는

 

 

 

 

 

 

 

-탐즈슈즈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에게 신발 하나가 자동으로 기부되는 점이다. 최근 `착한 소비`가 뜨는 가운데 이왕 사는 거면 좋은 일을 하는 회사 상품을 사는 `G세대`(그린(Green)과 글로벌(Global)의 첫 알파벳을 따 만들어진 용어)를 제대로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무한도전 달력

 

 

당시 `무한도전`은 2008년 무한도전 달력 판매수익금으로 53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아프리카 마들란감피시 지역은 극도로 건조한 데다 안정된 식수원도 없던 곳에 식수를 제공하는 뜻깊은 일을 했다. 뿐만 아니라 매 해마다 온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니트모자 뜨기

 

 

손바닥만한 작은 모자 하나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캠페인의 취지다. 모자는 에티오피아와 네팔, 말리에 보내져 신생아의 저체온증을 막는데 쓰이게 된다.

 

 

 

 

- 아름다운 재단

 

 

우리나라에서 나눔의 씨앗을 뿌린 기부단체로 ‘아름다운 재단’을 빼놓을 수 없다. 1%의 나눔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재단은 2002년, 기증받은 물품을 매장에서 판매해 그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아주 작은 소비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는, 기부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큰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공정무역=커피`

 

 

 

가 연상될 정도로 공정무역은 커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개념적으로는 제3세계의 가난한 커피 재배농가의 커피를 공정한 가격에 거래하는 커피를 말한다. 공정무역의 대상이 되는 품목 중 커피는 석유 다음으로 거래량이 활발한 품목으로 작황 상황에 따라 가격의 폭락과 폭등이 심한 편이다. 따라서 대부분 빈민국인 커피 재배 농가는 선진국의 커피 확보를 위한 원조 또는 투자라는 명목 하에 불평등한 종속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불평등 구조에 반대하여 유럽에서는 공정한 가격에 거래하여 적정한 수익을 농가에 돌려주자는 `착한 소비`가 시작되었고 이것이 공정무역 커피의 시작이다. 공정무역 커피는 아동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에 반대하며, 질 낮은 로부스타(Robusta)종의 재배를 지양하고, 생태계 보전을 고려한 유기농 커피이다. 아름다운 커피 이외에도 피스커피, 공정무역 유기농 에디오피아 싱글오리진 등이 있다.

 

 

 

   

 

 

 

영국에는 아예 공정무역 마을이 존재, 공정무역 물품이 주류 마켓에 진입하였고 공공기관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장 및 솔선수범하는 등 주로 해외는 공정무역이 굉장히 활발하다. 다국적 기업인 네스카페, 스타벅스, 맥도널드조차도 소비자들의 압력에 의해 공정무역 상품을 일부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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