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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그 매력에 빠져라!

작성일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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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카메라! 보통 카메라라고 하면 떠올리는 카메라의 형태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DSLR 종류일 것이다. 물론 이러한 카메라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다양한 연출들을 통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기사에서는 앞서 말한 카메라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카메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필름 카메라는 결과물 상으로 명부와 암부의 소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결과물만 놓고 보았을 때 디지털 카메라보다 우위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 필름 카메라를 마니아들만 찾게 된 이유는 아마 ‘인화’ 때문일 것이다. 필름 값도 비쌀뿐더러 인화를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삭제(delete)`가 없기 때문에 낭비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들에게 보급되고 필름 카메라가 사라져 가면서 없어진 집안의 물건은 무엇일까 바로 앨범이다!

 물론 인화를 꾸준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 예전엔 한 장 한 장 앨범을 넘겨 가면서 보았던 추억들은 요새는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서 클릭을 하면서 사진을 보는 걸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 이런 것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날로그적인 그 느낌을 잊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것이 바로 폴라로이드이다.

 

 폴라로이드라는 이름은 바로 미국의 광학 기기 제조회사인 폴라로이드(polaroid corporation)에서 왔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즉석 사진기 = 폴라로이드’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즉석 사진기의 시초인 회사의 이름이다.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상 고유명사로 굳어 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폴라로이드는 종이 필름·현상약·인화지가 하나로 된 폴라로이드 필름을 쓰며, 촬영 후에 자동적으로 인화되어 나온다. 이게 가장 큰 폴라로이드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필름 카메라로 사진 촬영 후 인화까지 15분가량을 기다려야 했다면 폴라로이드는 단 2분 여만에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이들은 “폴라로이드에는 디테일함은 없다!”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폴라로이드의 느낌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 이제 그 느낌에 한번 빠져보자!

 

 폴라로이드로 풍경을 찍을 수도 있겠지만 같이 있는 사람과의 추억을 담을 때 더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다. 폴라로이드의 결과물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살짝 ‘뽀샤시 효과’ 같은 느낌이다. 뭔가를 디테일하게 찍겠다는 사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사람을 좀 더 예쁘게 찍어보겠다라는 사람에게는 적합한 사진기라고 볼 수 있다. 나름 비교를 위해 찍어보았다. (모델을 구하지 못한 점에서 양해를 구합니다.)

 

 

 DSLR이 분명 눈, 코, 입 다 잘나오고 뚜렷해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물어보았을 때는 왼쪽 사진보단 오른쪽 사진을 선호할 것이다. 여심이란 그런 것이 아닐까 과감한 생략은 미의 일부이다!

 그리고 폴라로이드의 또 다른 장점은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아닐까. 필름의 색감은 디지털로 그 자체로는 나타내기 힘들어 나중에 보정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의 양면성을 가지는 특징 중 하나는 앞서 말했듯이 ‘삭제’가 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디지털 카메라의 강점은 배터리만 있다면 무한하게 셔터를 누를 수 있고 잘못된 사진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인데 폴라로이드는 그럴 수 없다. 그렇지만 역으로 여과 없이 추억을 담을 수 있고 그 추억이 어떻게 담겼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지겨운 2분이 아닌 즐거운 시간으로 다가올 것이기에 장점으로도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폴라로이드의 최대 단점은 비싼 필름 값일 것이다. 정가로 평균 1장당 1200원이나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뛰어넘는 가치를 그 필름 한 장이 가진다고 생각한다면 폴라로이드 한 개쯤은 가지고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인스탁스 7S를 사용하고 있는 박하나(21)양은 폴라로이드의 장점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모르는 사람들의 추억을 찍어주면서 더 기쁨을 느꼈다는 박하나양은 당신에게 폴라로이드를 적극 추천한다!

 

 현재 일반 이들에게 가장 널리 퍼진 즉석카메라는 후지필름에서 나오는 인스탁스 제품들이다. 가격대비 기능면에서 다른 카메라들보다 괜찮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파는 제품으로 미니 사이즈 폴라로이드 필름이 들어가는 7S, 25i, 55i와 와이드 사이즈인 인스탁스 와이드 210이 시중에 나와 있다. 이 중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7S와 25i 중 무엇을 살 것인가 인데 이 질문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가장 고민하는 이유는 7S의 바로 위의 버전이 25i인데 다들 기능이 위 버전이 기능이 더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두 기종 가격차가 대략 5~6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차이가 나고 그 차이가 그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차이를 살펴보자.

 

『 7S와 25i의 비교 』

1. 25i가 7S보다 크기가 얇고 작다. 위의 사진에서 봐도 크기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25i는 셔터가 2개이다. 세로그립이든 가로그립이든 편하게 찍을 수 있다.

3. 7S같은 경우는 셀프 미러(자신이 보이는 거울 같은 역할)를 따로 부속품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25i는 탑재 되어있다.

4. 25i는 전원 버튼이 전자식이지만 7S는 렌즈 부분을 빼서 사용하는 수동식이다.

5. 25i와 7S의 건전지가 다르다. 미니7S는 AA배터리 4알을 쓰지만, 미니25는 카메라전용배터리(충전이 되는 않는 리튬이온 배터리)인 CR2배터리 2알을 쓴다.

6. 7S는 대낮을 기준으로 셔터속도가 고정이기 때문에 조금만 어두운 상태라고 한다면 플래시를 터뜨려야만 사진이 나오지만 미니25는 셔터속도를 카메라가 무단계로 조정을 하기 때문에 조금 어두운 상태라고 한다면 플래시 없이도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25i가 많은 장점을 가지긴 했지만 사용한 사람들말에 의하면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니라고 한다. 가격 대비로 봤을 때 7S도 성능이 괜찮은 카메라임은 분명하다.

 

 

 이렇게 폴라로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유지비가 비싼 것이 마음에 걸려서 사지 못한다면은 요즘 사진 인화점에서는 폴라로이드 사이즈로 사진을 인화해 주기도 하니 보정을 통해 폴라로이드 느낌을 나게한 다음 인화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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