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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울리는 와인을 찾아보자!

작성일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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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향기로운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와인! 게다가 소화촉진, 감기, 항암효과, 노화방지 등등 몸에도 이렇게 좋으니 이보다 더 좋은 주(酒)가 어디 있을까요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 많을 거예요. "난 와인이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 "역시 나는 소주체질이야.", "텁텁해서 이상해" 등등. 이는 아직 본인에게 맞는 와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 일거에요. 종류도 색깔도 풍미도 다른 수천가지이상의 와인이 세상에 있는데, 그 와인을 모두 먹어보지 못했으니, 와인이 나에게 맞지 않는구나! 라고 단정을 지은 거죠! 그럼 나에게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 위해 와인의 맛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와인은 기본적으로 네 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우선 레드와인은 색상이 붉기 때문에 레드와인이라 불립니다. 색이 붉은 이유는 와인 제조시 포도의 껍질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레드와인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있는 태닌이라는 성분 때문에 텁텁한, 떫은 느낌을 갖게 됩니다. 레드와인의 끝 맛이 떫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하지만 모든 레드와인이 떫은 것은 아닙니다. 제조지역이나 포도의 종류에 따라 다 조금씩 다르겠죠

 

 두 번째로 화이트 와인은 청포도나 포토껍질을 제거한 포도 알로 만든 와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 화이트는 아닌 살짝 노란 빛을 띄게 됩니다. 떫은맛의 포도껍질을 제거했기 때문에 조금 더 청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로제와인은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중간인 핑크빛이 돕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러시와인이라고 불립니다. 로제와인은 달콤한 맛을 뽐내기 때문에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좋은 와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스파클링 와인, 흔히 말하는 샴페인 입니다. 샴페인은 제조과정에서 자연적으로 기포가 생겨 발포성 와인이 되는 것에 반해 스파클링 와인은 탄산을 기계로 주입하거나 압력으로 탄산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탄산이 조금씩 들어갔기 때문에 상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와인은 나라별로 맛이 조금씩 다른데요. 이탈리아산 와인은 약간 신맛이 돌지만 가볍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미국산 와인의 경우에는 달콤한 맛이 감돌아 초보자에게도 무난하며, 화이트와인이 주를 이루는 독일산 와인은 맛이 달콤한데다가 도수도 7~7.5도정도 낮아 와인 입문시 최적입니다. 또 칠레는 맛은 미국산 와인과 비슷하나 점차 보르도 와인을 향해가며, 호주산 와인 역시 보르도 스타일을 지향합니다. 와인의 메카인 프랑스는 묵직한 맛을 주로 이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인 입문자는 단맛 나는 독일산 화이트와인에서 드라이한 맛의 화이트 와인으로, 다음에는 이탈리아와 호주, 미국, 칠레, 남아공 등에서 생산된 가벼운 레드와인으로 옮겨간 후 마지막 단계에서 묵직한 맛의 프랑스 보르도 와인으로 택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의 종류에 대해 들어보니 어떠신가요 나에게 어떤 와인이 어울릴지 조금씩 감이 오시나요 하지만, 와인이라고 하면 왠지 모를 가격의 부담이 생길 거예요. 하지만 우리들의 주머니 사정에 맞는 저렴한 와인들도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맛도 빠지지 않는 와인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모스카토 스푸만테 : 이탈리아의 피에몬테에서 생산된 화이트와인이다. 풍미가 달콤하고 상쾌하며 가볍게 마실 수 있다.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2. B&G 메를로 : 미국에서 가장 판매율이 높은 프랑스 와인. 불고기, 삼겹살 등 한극음식과 잘 어울리며 순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나는 레드와인이다.

3. 바룽필립 칠레 메를로 : 딸기와 체리 향이 우아하게 감도는 진한 붉은빛의 레드 와인. 풍부한 과일 향과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적이다.

4. 아다쉐 샤도네이 : 와인의 명가 루이 라투르 사에서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특별히 만든 제품. 입 안 가득 느껴지는 섬세한 과일 향이 특징이며,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화이트 와인.

5. 소비뇽 블랑 : 감귤류와 다양한 꽃 향을 가진 화이트 와인. 첫맛은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느낌을 주며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샐러드나 어류와 잘 어울린다.

6. 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 풍부하고 신선한 과일 향기가 상큼한 쉽고 즐거운 맛. 보졸레의 황제 조르주 뒤뵈프가 생산한다. 11~12도로 시원하게 마시는 레드와인.

 

 생각보다 저렴한 와인들이 많죠 와인을 고를 때에 와인 코르크가 너무 병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은 온도가 심하게 올라간 적이 있다는 것이며, 라벨이 너무 더럽다면 쇼윈도에 오래 방치된 와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적당한 와인을 고르기 힘들다면 당당하게 매장 직원(소믈리에나 와인 어드바이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와인 병에 보면 와인 수확 연도가 적혀 있는데, 일반적인 와인은 수확 연도로부터 3~4년 안에 마시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와인한 잔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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