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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앞 카페놀이

작성일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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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01 배부터 채우자 - 밥 카페 ‘Sister 3’

하루 종일 카페 탐방을 하려면 없던 힘도 비축해둬야 한다. 그래서 밥부터 해결하러 간 Sister 3 는 순한 고양이 모모가 반겨주는 작지만 소박한 공간이다. 메뉴판을 보고 있노라면 벌써부터 침이 꿀꺽. 특히, 주인 언니표 홈메이드 유자가 든 고르곤졸라 유자 피자는 ‘피자=느끼함’의 공식을 처참하게 깨준다. 고르곤졸라 유자 피자 7000원, 고소한 크림 커피 7000원. 숙대 정문 근처 위치.

 

 

02 테이크아웃 커피 즐기기 - 커피 카페 Finn-bell

숙대 정문에서 내려오다 오른쪽 골목으로 발을 옮기면 후식으로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Finn-bell이 나온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빛나는 이 가게의 주인이 훈남이라는 걸 알았을 때 한 번 충격, 또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이 1000원이라는 사실에 또 한 번 충격이다.

 

 

03 입에서 녹는 브라우니 - 디저트 카페 Cafe Froggy

여자 배에는 밥이 들어가는 공간과 간식이 들어가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어느새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Cafe Froggy로 입성했다. 수공예 액세서리에 눈이 가다가, 벽에 걸린 그림에 또 다시 한 번 경건해지다가도 입에 녹는 브라우니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쫀득한 초코 브라우니 2000원.

 

 

04 배를 채웠으니 머리도 채우자 - 북 카페 The Kkoom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나니 왠지 머리에게 미안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찾은 공간이 북 카페 The Kkoom. 베스트셀러부터 전집, 만화책, 잡지까지 고루 갖춘 공간이다. 답답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공간이라 절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로즈마리 4000원.

 

 

 

본 기사는 대학내일에서 영현대에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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