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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자취, 하숙의 첫걸음을 위한 Tip

작성일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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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학교에서 집이 통학 거리 범위 내라고 할 시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집이 지방이라거나 통학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때 대학생들의 선택지는 자취, 하숙, 기숙사 보통 이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학교의 기숙사는 수요보다 공급이 작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살기 원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기숙사와 같은 경우에는 생활 규범, 다인용 생활실, 통금시간 규정 등으로 인하여 독립적인 생활을 원하는 학생들은 덜 제한적인 하숙이나 자유로운 자취를 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취나 하숙비용이 만만치 않을뿐더러 집이라는 것은 자신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에 첫 선택이 중요하다. 

 

 자취와 하숙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게 자취는 밥은 스스로 해결하며 혼자 독립적으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숙집은 밥이 매끼 나오며 방안엔 취사시설이 없고 공동 부엌, 공동 샤워실, 화장실을 쓴다고 생각한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자취는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다. 자취의 최대 장점은 쾌적한 환경과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자율성이 최대한 보존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기 관리가 소홀해 지기 쉽기도 하다. 하숙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비싸며 보증금이 거의 없는 하숙집에 비해 큰 보증금이 필요로 된다. (보통 전세가 아닐 경우 보증금이 높아지면 월세가 낮아지고 보증금이 낮아지면 월세가 높아지게 된다.)

 그리고 보통 대게 월세 이외에도 수도세, 전기세를 따로 내며 관리비가 있는 경우도 있다. (관리비에 수도세 전기세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하숙은 한 달 단위로 월세를 내며 매끼 식사를 제공 되는 작은 방을 임차하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 마다 끼니를 챙겨먹을 수 있어 자취보다는 생활리듬이나 건강관리에 좋다. 수도, 전기세를 따로 내지 않기 때문에 식비를 빼고 생각 했을 때 자취에 비해서 저렴하며 공동생활에 익숙하다면 큰 불편을 없다. 그러나 자율성 부분에 관해서는 자취에 비해서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자취와 하숙의 장점과 단점을 자신이 중요시 여기는 것과 저울질해서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첫째, 인터넷으로 찾아보기!
 인터넷으로 찾아 볼 수 있는 방법은 학교 홈페이지나 학교 커뮤니티, 여러 인터넷 사이트 카페에서 특정 시기(매 학기 초)에 많이 매물들이 올라온다. 글을 찬찬히 읽어본 후 자신의 조건에 맞는 방이 보이면 한번 보러 가겠다고 연락을 드리는 것이 보통 절차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자신 스스로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라는 글에 달리 댓글, 혹은 XX 추천합니다! 라는 글을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순수한 의도에서 추천글을 올렸을 수도 있지만 세입자나 방주인이 추천하는 것은 의도가 있는 경우도 다분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살펴보며 또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1.  가격이 안 적힌 경우
: 순수하게 까먹은 것일 수도 있지만 월세가 비싸서 고의로 안올리거나 또는 월세가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안 적힌 경우가 대부분이다.


2. 옵션 
: 어떤 가구들이 있다고 나열을 해놓는 경우가 있는데 안 적어 둔 것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는 방이 좋다는 것을 어필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는 빼는 경우가 많다. 적혀 있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빠진 건 없는지 확인해야하고 옵션들도 직접 가서 상태가 어떤지 봐야한다.

 


 둘째, 직접 발로 뛰기! 
 학교근처 대로, 골목에 가다보면 벽보에 하숙, 자취생을 구한다는 전단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여러 하숙집이나 자취 빌딩 앞에 자취생이나 하숙생을 구한다는 팻말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중 자신이 정한 조건에 맞는 집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찾는 것이다.

 

 

 물론 첫 번째 방법에 비해서 힘들다. 그러나 그만큼 좋은 매물을 얻을 수도 있다. 학생 커뮤니티 같은 경우는 학교 학생이 아니면 가입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집 주인이 나이가 꽤 있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인터넷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은 것을 생각했을 때, 의외에 곳에서 좋은 집을 얻을 수도 있다.

밑에 사항들을 차례대로 체크해보자.

 

1. 중요한 것은 학교와의 접근성과 방의 위치이다!

 방에 위치가 소음을 피할 수 있는지, 그리고 창문은 남향에 있어서 햇빛도 잘 들어오고 환기는 잘되는지 확인해야한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살아본 사람들은 이를 중요시 여긴다. (창문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창문이 뒤틀려져서 틈이 있으면 외풍이 심해 난방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반지하가 비용 면에서 저렴하기 때문에 입주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 살아본 학생과 이야기해본 결과 환기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방 자체에 먼지가 많고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답답하고 공기가 탁하다는 느낌을 받아 몇 달 살지 못하고 방을 옮겼다고 하니 잘 생각해보고 선택하여야 한다. 옥탑방 같은 경우는 냉난방이 잘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2. 월세엔 구체적으로 뭐가 포함이 되는가를 알아보자.

 자취나 하숙을 할 때 부가적으로 드는 대표 비용이 인터넷 비일 것이다. 월세에 포함이 되는지 꼭 체크해보고 냉난방비도 따로 내는지 포함되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자취의 경우 관리비에 수도세와 같은 기타 비용이 포함되는지 아님 따로 인지도 집주인마다 다르니 계약 전에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3. 가구들이 제대로 다 구비되어있는지, 멀쩡한 것들인지 확인하여야 한다.

 

4. 싱크대나 세면대에 물 빠짐이 좋은지 물이 나오는 수압은 괜찮고 온수는 제대로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숙의 경우는 수압 정도만 확인해 주면 되며, 공동시설을 쓰는 사람 수가 몇 명이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5. 자취나 하숙이나 공동 정수기가 있는 것이 좋다.

물을 일일이 사서 먹는 것도 자취나 하숙하면서 드는 비용이기 때문이다.

자취의 경우 
 집을 구하기 전에 꼭 확인하여야 할 사항은 바로 집의 등본이다. 부동산에 가면 집의 등본을 떼볼 수 있는데 확인하여야 할 사항은 바로 소유자 이름과, 집주인이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계약을 하였는데 실제 집주인이 자신은 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고 임차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집이 근저당에 잡혀 있는 경우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집이 경매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하숙의 경우
자취와 같이 까다로운 절차를 걸칠 필요는 없지만 계약서를 쓰지 않더라도 본인이 직접 써서 두는 게 좋다고 한다. 혹여나 집주인과의 분쟁이 생길 때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계약서에는 대게 가구 등을 파손하였을 때의 어떻게 할 것인지, 하숙하면서 도중에 월세에 관한 문제, 의무기간, 혹여 보증금이 있다면 그 처리에 관한 문제 등과 같이 후에 분쟁에 소지가 있을 만한 것에 대해 적으면 된다. 

 

 이렇게 자취 또는 하숙을 위한 여러 가지 tip을 알아보았다. 모든 것을 다 포함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집을 구할 때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자신이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 동안 살게 될 집이다. 집이라는 곳은 하루의 바쁨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이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고 신중을 기해서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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