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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사진촬영 이제 나도 프로"

작성일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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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야경 사진 이제 나도 프로]

 

야경은 말 그대로 한글로의 표현은 밤의 경치, 영어의 표현은 night view, night scene 이라 부른다.

사진을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야경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한다. 어떻게 하면 야경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야경을 찍기 위한 도구

 

첫 번째, 기본적으로 삼각대가 필요하다!

    카메라 전용 삼각대

    

위의 삼각대처럼 무거운 스틸타입의 삼각대도 있지만.

현재는 강화플라스틱 같은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사용 함으로써, 삼각대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조금 더 휴대성에 있어서 부담을 덜 느끼게 한다.

크고 무거운 삼각대 말고도 휴대성이 매우 편리한 삼각대가 존재한다.

▲ 휴대성 높은 미니 삼각대

 

▲ 릴리즈와 카메라용 리모컨

릴리즈는 사진을 찍을 때 셔터를 수동적으로 셔터를 강제로 오랜 시간 동안 열어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이다.

물론, 수동모드에서 셔터를 손으로 오래 누르고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카메라를 손으로 누르고 있다면 약간의 진동이 카메라에 전달되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릴리즈를 이용해 사진을 찍는 것이다.

 

 리모컨은 TV의 리모컨처럼 원거리에서 셔터를 누를 수 있는 것이다. 셔터를 오래 열수 있는 기본적인 원리는 릴리즈와 동일하지만 좀더 먼 거리에서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약 최대 10m 거리에서 촬영가능.

 

단, 리모컨 또는 벌브를 사용자가 구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에는 바로 셔터를 눌러 촬영을 하는것이 아니라 카메라의 타이머를 2~5초정도 주어 사람의 진동을 피하여 촬영을 하여 사람으로서의 신체적 진동을 최대한으로 피하는것이 주요 포인트.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의 셋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야경사진을 찍기 위한 정답의 셋팅은 없다. 어떻게 찍든 사진을 찍는 작가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남들이 봤을 때 멋지다!” 정도의 사진을 찍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셋팅을 하면 된다.

 

첫 번째, 조리개(Aperture) 셋팅

조리개는 사람의 눈으로 따지면 홍채라고 생각할 수 있다.

 

▲ 렌즈 조리개의 모습

   렌즈 조리개 조절 창(DSLR에선 이 부분이 바디안에 디지털화 되어있다)

 

사용 하는 렌즈의 조리개 날개의 모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 모양에 따라 빛 갈라짐이 다를 수 있다.

보통 조리개의 셋팅은 최고 개방 상태인 2.8은 아무래도 선명도 상이나 빛의 갈라짐이 업이 뭉개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하여 렌즈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조리개 상태는 8~22상태에서 가장 빛 갈라짐이 좋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두번째, 셔터속도(Shutter speed) 셋팅

셔터속도 보통 8000/1 ~ 30초 까지 다양하게 셋팅할 수 있으나,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딱히 뭐라고 결정 지을 수 없는 부분으로 제일 애매한 부분이다.

그러나 보통 야경사진은 조리개를 많이 조인 상태라 낮에 촬영할 경우보다 많은 셔터속도를 확보 해야 한다.

그러므로 최소 1초에서 30초 이상까지 많은 시간을 주어서 촬영하여야 한다.

 

세 번째, 감도(ISO) 셋팅

일반적으로 ISO 100~1600 또는 그 이상의 감도를 모든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항상 야경을 찍을 때에는

최저의 ISO로 놓자.

TIP : 카메라의 셋팅에서 “ISO자동셋팅 OFF 하길 바란다. 자동셋팅이 켜져 있다면 임의적으로 카메라는 어둡다고 판단되는 경우라 감도가 제일 좋지 않은 1600이상으로 셋팅이 되어버린다.

 

네 번째, 렌즈 기본(UV)필터(Filter)의 제거

야경사진은 빛을 위주로 사진을 담는 것이기 때문에 필터반사에 의한 반사된 모습이 비칠 수도 있기 때문에 필터를 제거한다.

단, ND필터라는 임의적으로 셔터스피드를 낮추기 위한 필터나 빛 갈라짐을 좀더 강화하기 위한 크로스필터 사용할 때는 제외.

 

삼각대를 촬영시 소지하고 있지 않을 경우엔

삼각대를 구입하지 못하여 소유를 하고있지 않거나 또는 번거로워 삼각대를 지니지 않고 있을시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럴때는 바로 주변의 지형지물 또는 본인의 소지품을 사용하여 흔들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사진을 찍어보자. 이 부분은 그 상황에 있어 본인의 소지 아이템과 상황적인 센스 발동이 주된 포인트.

 

 

::결론::

야경사진처럼 어두운 상황에서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포인트는 바로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예시로 바닥에서 찍은 사진을 보도록 하자.

▲ 지형지물 중 하나인 콘크리트바닥에서 찍은 사진

(구도는 일정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가 있다.)

 

"카메라 셋팅과 사진을 비교해서 감상해보자"

 

▲ 동인천 홍예문(삼각대 사용)

 

▲ 인천 SK정유공장(삼각대 사용)

 

▲숭의동 철길마을(삼각대 사용)

 

▲멜버른 유레카타워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삼각대사용X, 지형지물 의자사용)

 

▲ 홍콩 도심(삼각대사용X, 지형지물인 콘크리트구조물+휴대폰 사용)

 

두 번째, 카메라 전용 리모컨 또는 릴리즈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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