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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닿는대로 그림, 단양을 가다

작성일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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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하세요!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7기 최민철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너무 덥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한참 기말시험 기간이네요. 하지만, 우리 좌절하지 말아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학엔 무엇을 해야할까요, 네 맞습니다. 떠나야합니다. 이번 여름 남들과는 다른, 영현대 독자들만의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볼까요.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충청북도 단양군입니다. 단양은 충주댐이 생겨나면서 옛도시가 물에 잠기고 지금의 새 위치로 주민들이 이주하면서 신단양과 구단양으로 지역이 나뉘지요. 커다란 강이 바로 앞에 흘러서 유람선과 함께 쏘가리 낚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등으로 유명합니다. 꼭 관광지를 들르지 않더라도 단양을 지나 청풍까지 강을 따라가는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 신단양나루, 시외버스터미널로도 이용되고 있다.

 

@ 신단양


   먼저 찾아간 곳은 신단양나루입니다. 배를 탈 수 있는 곳을 나루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강에 물이 적어서 신단양나루에선 유람선을 탈 수 없고, 자동차로 조금 이동해야 하는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실 수 있어요. 신단양나루를 둘러보시고 나면 바로 근처에 단양 전통재래시장이 있습니다. 마침 제가 간 날이 쉬는 날이라 한적만 모습이지만 장날 찾아가보시면 좋을 듯 해요. 단양 오일장은 매월 1일과 6일 입니다. (1, 6, 11, 16, 21, 26일) 신단양에는 대명리조트의 콘도가 있어요. 근처에 펜션, 모텔 숙박도 가능합니다. 주변에 관광지가 만만치 않게 있어서 하루만에 다녀오시기 보단 여유있게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장회나루 유람선

△ 신단양나루에 있는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 송종국 선수 기념관

△ 단양 남한강변

 

△ 단양 재래시장

 

△ 단양 재래시장에서 먹은 짬뽕밥

△ 남한강변 장미길

△ 중앙선 단양역

 

 

 

@ 단양역

 

   단양역은 청량리에서 출발해 경북 경주까지 갈 수 있는 중앙선의 중간에 위치한 작은 기차역입니다. 청량리에서 강원도 원주와, 충청북도 제천역을 지나서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청량리에서 소용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역에서 사진을 찍고 놀기에도 좋고, 넓은 역광장 바로 앞에는 넓디 넓은 남한강이 흐릅니다. 남한강을 배경으로 찍는 노을 사진은 그 어느곳도 따라올 수 없죠.

△ 단양역앞 남한강변

 

 

 

@ 어떻게 갈까, 가격은


   단양을 가는 제일 쉬운 방법은 서울 청량리역에서 중앙선을 타고 단양역을 가세요. 청량리역에서 중앙선 단양역까지 무궁화호 일반식 기준으로 요금은 10800원, 2시간 마다 열차가 있으니깐 미리 시간을 꼭 알아보고 출발하세요. 그리고 계절에 따라 철도청에선 단양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내놓고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지금은 '온달로맨스'란 이름의 여행상품을 이용하시면 단양역에서 온달동굴, 장회나루 유람선과 단양 5일장까지 둘러 보실 수 있어요.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신단양나루에서 내릴 수 있답니다. 요금은 12700원이고, 매시 정각마다 출발하는 있어요. 자가용을 이용해서 직접 오신다면 중앙고속도로 단양나들목을 지나 36번 국도 충주방향으로 오시면 단양에 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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