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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블루칩 중국어!! 이젠 ?好(니하오)

작성일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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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

최근 중국어 학원 수강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바로 국내 굴지 기업 채용 방침에 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었기 때문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중국어 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지원자들에게 가점을 주기로 했다. 입사시험 점수에 15(3%)~25(5%)을 얹어준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중국어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승격할 때 중국어 가점비율을 확대하는 등 중국어 특기자를 우대하는 인사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실 취업 현장에서는 이미영어는 기본, 중국어는 필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어의 위상이 영어만큼 높아진 분위기다. 미국과 대적할 만한 제2의 국가라는 명칭이 생긴 이후부터 급부상하고 있는 실태다. 국내 기업들은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없어 졌기 때문에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해지면서 이러한 채용 방침이 나왔다. 또한 모 금융회사를 비롯해 여러 기업에서는 현 직원들을 모아 학원에 위탁하여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만 중국어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아니다. 뉴욕에서도, 미국 경제 내에서 날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영향력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뉴욕의 학부모들은 이런 사실 때문에 어린 아이들을 중국어 학교에 보낸다. 이곳에 다니는 학생들의 배경은 다양하지만 이들이 중국어를 배우는 이유는 하나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국가로 떠오르면서, 앞으로 중국어는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의 취업 기회 또한 넓혀 줄 거란 생각 때문이다.

2003, 골드만 삭스는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2041년은 되야 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금은 2027년으로 시차를 좁혔다. 이 전망 또한 중국어의 중요성을 한번 더 일깨워 준다.

<샤론 황 / Bilingual Buds,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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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 저희 집 지하실에서 5명의 아이들과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개 지점에 150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국어 교육은)미국의 가장 큰 교역국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중국어 실력이 다양한 기회 뿐만 아니라 더 높은 연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국어 시험 HSK만 있는 것 아니었나

 중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은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잘 모른다. 현재 기업에서 인정하고 있는 중국어 능력시험은 비즈니스중국어시험(BCT), FLEX, HSK, TSC, OPIC 중국어로 5개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HSK 또는 신HSK에 대해서만 익히 들었을 뿐이다. 심지어 모대학교 중국학과 1학년인 유모군은 학교에서 HSK만 권하고, 얘기해주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험이 존재하고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1.     비즈니스중국어시험(BCT)는 중국정부주관 시험으로서 중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활동에 종사함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중국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이다.

2.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실시 어학능력 평가시험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를 정기시험으로 보고 있다.

3.     HSK중국어를 모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어휘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중국 정부가 공인한 유일의 중국어 검정시험으로서 많은 대학교에서 취급하고 있는 시험이다.

4.     TSC는 중국어 말하기 시험으로 자기소개, 간단한 응답, 의견제시, 장면설정, 스토리 구성 등 다양한 형식과 구성으로 이루어진 인터뷰형식의 시험이다.

5.     OPIC는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말하기 시험이다. 공인 평가자와 대면 전화 인터뷰 시험으로 외국어의 소통능력과 능숙함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특정분야에 가중을 두지 않고 전체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5개의 시험이 현재 기업에서 원하는 시험능력에 포함된다.

 

중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하지

 

 

 취업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중국어 시험, 단기 취득 공략법은 무엇일까. 이얼싼중국어학원 HSK, BCT 등 시험 전문 강의 전담 강사 강승완 강사의 조언을 들어보자.
 강승완 강사는 “BCT는 비즈니스 시험, TSC는 말하기 시험 등 시험 별로 특성이 있지만, 공통된 사항은 시험 유형 분석 및 원리 이해, 그리고 다량의 문제풀이를 통해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다면서본격적인 시험 대비 과정에 들어서기 전, 기초어법 확립 및 단어 확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또목표하고 있는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시험을 정확히 파악한 후 이에 따른 맞춤 대비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말하기 시험을 목표로 하면서 어법문제만 계속 풀거나, 말하기 영역이 포함이 안된 시험을 준비하면서 구술 연습을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도움말: 이얼싼 중국어학원 / 홈페이지: www.yiersan.com]

 이번엔 중국어 독학 방법을 알아보자.

1.     문법보다는 회화위주로 공부해라.

위 방법은 중국어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방법이다. 책에 나온 중국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다. 문장을 외워두면 시험으로 나오는 작문을 구사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중국어에서 중요한 성조 또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2.     복습이 중요하다.

중국어에 관심이 높아졌다 하더라도 실생활에 응용하기 어려운 외국어가 바로 중국어다. 따라서 공부할 때만이라도 계속해서 중국어를 말해보는 방법이 좋다.

3.     매체를 적극 활용해라.

인터넷, 신문, 뉴스, TV등 여러 매체를 이용하여 중국어를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언어는 많이 접하고, 많이 읽고, 많이 들으면 문제만 푸는 것보다 훨씬 능률성이 높다. 그리고 매체를 활용하면 중국어에 대한 흥미도 또한 늘어난다.

 

중국어 능력 기업에 반영되는 정도는

 

 

  

현대자동차는 2011년 해외 우수인재와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를 우대 모집 했다. 지원자

중에 석·박사 학위 소지자나 영어 또는 중국어, 일본어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모집분야에는R&D(차량/파워트레인개발, 환경 자동차 연구개발, 전자/제어/재료 연구개발, 기초기술연구) 전략지원(마케팅, IR, 자동차산업연구, 기획/전략) 생산개발(해외 프로젝트 지원) 파트가 있다. 국내, 해외 정규 4년제 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중 해외 유관 경력 2년 이상 자에 한한다. 해외정규대학의 석 박사 학위 취득자도 지원할 수 있다.[출처: 송남석 기자 EBN산업뉴스]

삼성그룹은 올해 9월 하반기 3급 사원(대졸, 전문대졸, 고졸) 공개채용부터 중국어 자격시험 점수에 따라 최대 5%의 가점을 주는 등 중국어 특기자 채용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중국어의 중요성을 나날이 강조하고 있는 추세다.

()문정아 중국어연구소는 "2011 3월 삼성이 3급 신입사원 채용 시 중국어 자격증 취득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는 방침이 발표되었다.”며 중국어의 중요성에 한층 더 무게를 두었다.

이밖에 여러 기업들 또한 중국어 능력을 입사 방침에 기입하고 있다. 앞으로 토익, 토플 이외에 중국어 능력 시험 또한 관심이 높아질 추세이다.

 

“BUT!! 너무 유행적으로 따라가고 있는 건 아닌지

중국어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중국어 능력시험을 알아 보고 중국어 배우기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왜 배워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다. 왜 중국어를 배워야 하고, 중국어를 배워서 어디에 이용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무조건 따고 보자는 식의 공부를 하고 있다.

미국이 세계시장에 우뚝 설때 무조건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확산되어 어린아이부터 영어를 가르쳤다. 이제는 중국이 세계 시장 2위 자리에 오자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중국어 또한 필수적으로 배워놓아야 하는 과목처럼 자리잡았다.

물론 중국어는 영어 다음으로 중요한 외국어가 되었지만, 무조건 따라가는 것 보다는 자신의 목표나, 자신의 장래희망에 맞춰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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