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옥외광고 기억나니? 오늘 본 아이디어

작성일2011.06.16

이미지 갯수image 11

작성자 : 기자단

 

TV를 통한 영상 광고부터 내 손안의 작은 세상인 스마트 폰을 통한 광고까지, 광고가 난무하는 세상이다. 빠르게 이동하는 현대 사회에서 잠깐이나마 그들의 시선을 빼앗는 것 그 중에서도 집 밖에서 볼 수 있는 옥외 광고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칫 새롭고 낯선 단어인 옥외 광고. 그 정의부터 알아보자. 옥외 광고는 집을 떠나 볼 수 있는 모든 광고이다. 크게는 건축물, 간판부터 작게는 사소한 광고 전단지까지 범위가 넓다. 그렇다면 옥외 광고의 효과는 어떨까 물론 각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고 매체수가 다양해서 정확하게 측정하긴 어렵지만, 2001년 서범석 교수가 개발한 측정 모델을 분석하면 얼마나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 지역에 얼마나 잘 보이는지에 따라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2010년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통계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자는 약 1262만 명 이라고 한다. 4명중 1명 꼴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 많은 대중교통 이용자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광고는 무엇이 있을까 버스와 지하철을 타며 볼 수 있는 옥외 광고를 알아보았다.

 

 

 

버스는 타기 전부터 옥외 광고를 볼 수 있는데, 정거장에 있는 대형 광고부터 버스 옆면에 부착된 광고까지 많은 광고를 만날 수 있다. 버스를 타면 좌석에 앉아갈 때 앞 좌석에 붙은 광고, 내릴 때는 문 옆과 위의 작은 광고를 보게 된다. 대부분 학원 광고가 눈에 띈다.

 

 그리고 좌석에 앉게 되면 창 밖의 여러 가지 광고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다리나 고속도로를 지나갈 때 볼 수 있는 대형 옥외 광고와, 이색적인 건물 및 간판 등이 있다.

 

 

 

 

 

지하철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라 그런지 광고가 다양하다. 지하철 정거장에 있는 많은 대형광고부터 지하철에 앉으면 정면에 보이는 내부 벽면 광고, 그리고 TV를 설치하여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까지 아주 다양하다. 유동인구가 많아서인지 광고의 개수와 방법이 다채롭다.

 

그리고 지하철 역의 공간을 활용해 이색적인 광고들이 시도되고 있다. 고속터미널 역의 기아자동차의 광고를 예로 들 수 있는데, 학교를 다니며 이 광고를 매일 본다는 최상훈(24)씨는 기존의 프린팅되어 벽에 걸린 광고만 보다가 이런 새로운 형식의 광고를 보니 일상 속의 작은 모터쇼를 보는 기분이라 신선하다고 했다.

 

 

 

 

 

 

 

 

 

 

위 사진은 쿱스(Coops) 페인트 회사의 옥외 광고이다.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광고를 제작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홍보가 된 잘 만든 옥외 광고이다.

 

기사에는 작성 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했다. 이동간에 볼 수 있는 옥외광고나 건물, 리고 간판까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홍보효과의 한가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는 이색적인 옥외 광고가 많지 않다. 다양한 광고물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정형화된 광고를 보여준다면 시선을 끌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까지의 정형화된 방식보단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옥외 광고를 제작한다면, 기업은 일상 속 바쁜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광고효과를, 사람들은 이색적 광고를 보며 잠시 여유를 찾는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기 취재 기자 임진석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