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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긴 흔적, 탄소 발자국

작성일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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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100년동안 상승한 지구의 평균기온, 0.74

      지구가 뜨거워지는 만큼 지난 30년동안 녹은 북극 얼음, 12%

      녹아서 줄어든 빙하의 양만큼 지난 10년동안 사라진 북극곰, 17%

      더 이상 오갈 없는 북극곰의 현재 모습이 우리의 미래가 될지도 모른다.

 

  지구온난화라는 급속한 기후변화를 초래한 주범으로 많은 온실가스들이 거론된다. 그 중에서도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를 다량으로 대기 중에 발생시키는 배후에는 바로 당장의 편리한 삶을 원하는 우리가 있다. 우리가 걸음을 걸을 발자국을 남기듯,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활동에는 직간접적으로 탄소발자국이 하나, , …… 남게 된다. 지금부터 우리가 남긴 탄소발자국들을 찾아보고, 이를 지우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노력들을 알아보자.

 

   

 

 

 

하루에 몇 장의 A4용지를 사용하나요

 

  대학생이라면 밀려드는 과제나 보고서, 수업자료들을 출력하기 위해 A4용지를 하루에 수 십장씩 사용한다. 이렇게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버리는 A4용지는 한 장당 2.88g의 탄소발자국이 남는다.

 

 

하루에 몇 잔의 일회용 컵을 사용하나요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간편하게 한잔씩 마시는 커피나 아이스 티…….

이런 음료들을 Take-Out할 때 사용되는 일회용 컵에는 12g의 탄소발자국이 남는다.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갑고……

어두워진 강의실에는 형광등이 필요한가요

 

  어두운 밤에는 형광등을 당연히 켜야겠지만, 따가운 햇살이 싫어서 창가의 블라인드를 내리고 형광등을 키는 행동은 한 강의실당 한 시간에 약 500Wh의 전력을 낭비되어 탄소발자국이 남는다. (형광등 20개 기준)

 

 

 

 

 

 

이면지는 버리지 말고 연습장으로!

 

  한번 출력해서 사용한 용지들은 따로 이면지로 모아 연습장으로 재사용하는 쉽고 간단한 캠퍼스 생활습관을 실천한다면, 우리가 남기는 2.88g의 탄소발자국을 지울 수 있다.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개인 컵 사용!

 

  간편하지만 탄소발자국이 남는 일회용 컵보단 머그잔이나 텀블러 등의 개인 컵을 이용하자. 요즘에는 다양한 디자인에 색감도 다양하고 가방 안에 쏙 들어가는 예쁜 텀블러들이 많아서 잘만 이용하면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며 덤으로 패션스타까지 될 수 있다.

 

 

B(버스).M(지하철).W(걷기). 실천!

 

  요즘엔 대학생들도 개인 승용차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이 땅 위에 두 다리만 있다면 B.M.W.실천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특히, 서울시내버스인 현대자동차의 뉴슈퍼에어로시티는 천연가스(CNG) 연료로 친환경 대체에너지를 앞장서며 서울시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기 사진 기자 윤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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