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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홍대는 사람이 많다, 이제는 이태원이다.

작성일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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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홍대와 강남은 사람이 많다, 신촌은 뭔가 부족한다. 그렇다면
 “강남 너무 사람 많아 홍대 사람 많아 신촌은 뭔가 부족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UV의 이태원 신드롬에는 이와 같은 가사가 나온다. 대학생들은 놀기 위해서는 강남과 홍대를 선호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하다는 뜻의 가사이다. 그리고 뒷 부분의 가사를 들으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다 알려주겠어 다 말해주겠어 새로운 세상 그곳을 말해봐 음악이 있어 또 사랑도 있어 세계가 있어 나에게 말해줘 이태원 프리덤” 답은 바로 이태원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태원이라고 하면 외국인들이 즐기고 사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이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보면 영어 실력이 없고, 외국인에 대한 울렁증이 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세계의 여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찾아가서 체험하는 것은 힘이 들 수 있기에 지금부터 대표적인 이태원 명소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태원을 소개하는 UV의 노래 '이태원 프리덤'

(출처 : UV의 뮤직비디오) 

 

 

 

 우리나라에도 이슬람 사원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슬람 사원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 이다. 이태원에 가면 이슬람 국가를 가야만 볼 수 있다는 이슬람 사원을 볼 수 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이슬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슬람 사원은 정부에서 외국인 사업연수생 제도를 도입하면서 이태원 일대에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몰려든 노동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이슬람 문화가 형성되면서, 결국 1979년 이태원에 생겼다. 이슬람 사원으로 가는 거리의 이름이 파키스탄거리라 불릴 정도로 이 거리에는 히잡을 쓴 여인들이나 터번을 쓴 남자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금요일에는 코란 읽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이슬람교가 생소한 우리에게 뭔지 모를 소리들이겠지만, 이슬람을 간접적으로는 느끼기에는 어떤 곳 보다 좋다고 생각된다. 또한 조금의 용기를 발휘한다면 이슬람계 친구들을 사길 수도 있을 것이다.
 가는 방법은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후 소방서 가기 전 우측 골목 들어선 뒤에 두 번째 골목으로 직진하면 이슬람 사원이 위치해 있다.

 

 

 

이슬람 사원으로 가는 길에는 여러 이슬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가게가 많다.

 

 

이슬람 사원 건물 가운데 쓰여진 말은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후는 이슬람의 알라신을 뜻하며, 아크바르는 크다는 뜻을 가진 카비이룬의 최상급 형태인 가장 위대한 뜻을 가지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먹을 거리
 이태원은 서울 속 외국이라고 불리는 만큼 가는 곳 마다 세계 각국의 식당 과 술집이 즐비했다. 그 중에서 한 곳에서 최대한 많은 식당을 즐기고 싶다면 이태원 먹자골목을 추천한다. 이곳은 한 골목 전체가 외국 식당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만큼 많은 종류의 식당이 있는데, 그 중 몇 군데만 소개한다. 먼저 LOCO, LOCA이다. 스페인어 이 뜻은 미친남성분, 미친여성분 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자유롭고 미치도록 놀자라는 뜻인데, 피자도 팔고, 와인도 팔고, 맥주도 파는 곳으로 주말에 친구들하고 나가서 술도 마시고 춤도 테이블 옆에서 출 수 있다.
 다음은 마이 챌시, 차이나, 타이 등이다. 이곳은 연예인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가게로서 분위기가 좋고, 손님을 잘 대하고, 인테리어도 감각적으로 잘 되어 있다. 또한 이곳은 연예인들도 자주와 운이 좋으면 밥 먹으면서 연예인을 보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게코스 가든이다. 이 골목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가게이다. 식당겸 술을 곁들일 수 있는 곳으로, 맛으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한 식당이다.
 이 밖에도 많은 곳이 있는데 글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 이태원 먹자 골목을느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먹자골목을 가는 방법은 이태원역 1번출구로 나와 해밀턴 호텔 옆 KFC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먹자골목은 들어서자 말자 이국적인 향기를 맘껏 느낄 수 있다.

 

많은 가게가 있어서 어디에 들어갈지 고민이 된다.

 

 

 

우리나라의 재즈의 중심, 올 댓 재즈
 이태원에는 볼 거리, 먹을 거리도 많지만 들을 거리도 많다. 그 중 하나가 재즈이다. 재즈라고 하면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ALL THAT JAZZ‘는 음악을 연주하려 오는 곳이 아니라 듣는 곳이 때문에 생소한 장르지만 충분한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라이브로 재즈를 듣고 있으면 만족이 아닌, 매력을 느낄 것으로 감히 단언한다. 특히 이 재즈 클럽은 1976년 우리나라의 첫 재즈클럽으로 문을 연 이래 우리나라의 재즈와 세월을 함께해 왔다. “올댓재즈는 긴 역사를 통한 문화적 기여를 통해 재즈를 사랑하는 이 땅의 모든 이 들이 공유하게 된 '한국의 All That Jazz'인 것이다. 미국에 블루노트가 있다면 한국엔 올댓재즈가 있다.” 라고 차종연 공연기획자가 말할 만큼 대표적인 재즈클럽이다.
 재즈 공연은 평일 저녁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주말은 8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있다. 또한 매일 다른 밴드가 공연을 해 매일 다른 재즈를 느낄 수 있다.
가는 방법은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100M쯤 가면 위채해있다.
홈페이지: http://www.allthatjazz.kr/


 

우리나라의 재즈의 중심, ALL THAT JAZZ

 

입구에서부터 재즈를 느낄 수 있다.

 

 

 

함께 흔들어봐!!, VOLUME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보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는 놀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없다. 마음껏 춤추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명소는 클럽 VOLUME이다. 젊음의 상징이라고 여겨지는 클럽이 이태원에도 있다. 아니 그 어느 클럽보다 뜨겁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 이태원에 있다. 특히 그 중 VOLUME은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 하는 밀러파티는 클럽을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파티이다. 또한 이 파티에서 세계 수준의 DJ들이 와서 DJ잉을 보여주어 춤을 못 추는 사람이라도 자기도 모르게 몸을 흔드는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곳은 다른 곳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이다. 이곳은 무조건 가서 느끼는 수 밖에 없는 곳이다.
가는 방법은 녹사평역 3분출구로 나와 아래로 걷다보면 크라운호텔이 보인다. 크라운 호텔 지하 1층에 위치 해있다.

 

VOLUME의 열기를 느끼려면 직접가서 체험하는 것 뿐이다.

 

 

-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7기 취재 기자 송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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