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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DIMF 2배로 즐길 수 있는 시간!

작성일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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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우리에겐 영화는 가까이 있다 Yes or No 그러면 뮤지컬은 어떨까 “여러분! 얼마나 뮤지컬을 즐기고 관람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이라고 하면 음… 나와는 먼 문화생활이야..’ 또는 ‘나도 즐기고 싶은데, 어떤 것이 있지’라며 제대로 알고 있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영현대가 우리 대학생들에게 뮤지컬을 향한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 DIMF)이다!

 

 

DIMF는 한국 유일의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로 뮤지컬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대구 시민은 물론 전 국민 그리고 세계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려는 축제이다. 2011 6 18일부터 7 11일까지 대구 지역의 주요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DIMF. 공연 예술인들을 위한 열린 무대 그리고 관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으로서의 역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뮤지컬 투란도트. 사랑해, 테레사, At Home. I GOT FIRED.

판타지 액션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1224.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

   

 

 

페스티벌 기간 중에 나가 본 대구 동성로 광장에서 공식초청작 인기투표 하는 것도 볼 수 있었다. 대망의 1위는 어떤 작품일까 1위는 역시나 개막작인 뮤지컬 투란도트였고, 다음으로는 헨젤과 그레텔이였다.

 

직접 관람해보기 이전에 우리들에겐 이렇게 많은 작품 중 한 가지를 꼽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 아닐까

 

그래서!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접해보고 싶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DIMF!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번주 토요일(18), 두류공원 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전야제! 미스 사이공 공연과 미국 스탠퍼드팀의 이벤트가 어울린 갈라 콘서트! 최고의 공연이 함께한 전야제 열렸으며, 20일에는 뮤지컬 투란도트의 개막공연과 함께하는 개막전이 몇 일전에 열렸다. 대구 오페라하우스에는 1,400명 정도의 관객이 모였으며 레드카펫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공연작의 출연배우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벌써 지나간 일정들이 굉장히 아쉽다고 걱정하지말라! 더 재미있는 행사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니까.

 

)폐막작인 사랑해, 테레사팀의 출연진, )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 찍는 시민.  

 

앞으로 예정된 행사는 DIMF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자리! 5회 대구 뮤지컬 어워즈가 계명아트센트에서 진행된다. 시상식 연말에만 열리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지말라. 일반인들에게 오픈되어 모든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니깐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미리 정보를 입수하여 티켓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위의 세 가지의 공식행사 외에도 더 많은 행사가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거리축제인 DIMFringe는 축제기간 중 대구 동성로, 수성못,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Rock밴드 공연, 밸리댄스공연 그리고 여러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는 자리이다. 특별한 입장권이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이 많이 있다.

 

6 30일 그리고 7 4일 이틀에 걸쳐 유명 뮤지컬배우 남경주, 홍지민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스타데이트도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마련이 되어있다. 단지 토크쇼를 떠나서 뮤지컬 배우다운 미니 콘서트까지 선보인다고 하니, 젊은 이들의 열정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이 이벤트를 참가하여 평소에 알지 못했던 뮤지컬에 한 번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그 아무리 뮤지컬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고 하더라도 우리 대학생들에게 뮤지컬은 피부로 마음껏 느끼기엔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주저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DIMF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대구 동성로광장. 여기로 오면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을 살 수있다. (출처: 딤프지기)

 

영화는 통신사 카드나 쿠폰으로 할인이 되는데 뮤지컬은 안되냐고 먼저 일어난 새가 먹이를 먼저 가진다는 속담이 있듯 부지런한 사람만이 저렴한 가격으로 뮤지컬을 즐길 수 있다. 위에 언급했던 7가지의 초청작에 한해서 이벤트 티켓을 구입을 할 수 있는데 바로 만원의 행복이다.

 

 

지금 당장 대구 동성로 광장으로 향하자!  5시부터 이벤트석 티켓을 판매하는데 5.6 만원짜리가 무려 만원밖에 안 한다는 사실! 그럼 얼마나 저렴한거야 그렇기 때문에 저럼한 뮤지컬 티켓을 얻기 위한 젊은이들은 여기로 가보자.

 

 

거기에다 각종 할인들이 있다!

 

첫번째, 타지에서 뮤지컬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KTX를 이용해 대구에 오신 분들에게 20%할인이 된다는 사실!

 

두번째, 이번 DIMF공연 티켓 소지자에겐 한 번 더! 릴레이 할인으로 10%감산된 가격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세번째, GS칼텍스 보너스 카드 소지자도 10%할인!

 

네번째,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5만원 이상 구입시 무려 20%할인

 

이런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 남들보다 발 빠른 정보로 남들보다 저렴하게 뮤지컬 즐기는 똑똑한 여러분이 되세요.

 

 

마지막으로 알뜰족을 위한 스페셜패키지가 있다. 3개국 뮤지컬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개폐막작 패키지, 사랑의 의미를 알고 싶을 때 볼만한 LOVE 패키지, 그리고 창작지원작을 묶어놓은 패키지 등 본인의 입 맛에 맞게 찾으면 적게는 15,000원에서 많이는 50,000원까지 할인이 된다고 하니 뮤지컬을 좋아하는 분들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마치 2+1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마스코트

 

 

이렇게 뮤지컬페스티벌이나 다른 축제들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연장! 신나고 재미나고 붕 들뜬 마음으로 즐기러 왔다가 공연에 몰입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언짢은 행동에 기분만 상해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나 문화공연 즐기는 사람이야~라고 보여주기 보다는 공연장 에티켓을 잘 지켜서 내면까지 돋보이는 참다운 사람이 되어보자.

 

1.    알고보면 더 즐거운 공연!

공연장이 어디에 있는지, 내가 볼 공연의 줄거리나 출연배우 등 기본요소를 알고 있다면 같은 공연이라도 더 흥미롭지 않을까

 

2.    Be Punctual! 늦지말자!

미리 공연장에 도착해서 티켓 한 번 더 확인하는 여유! 시작 10분 전에 먼저 착석을 하여 공연을 즐길 준비를 하자. 규모가 큰 공연의 경우에는 중간 쉬는 시간이 있다. 잊지 않도록 하고, 자리 이동을 해서 옆 사람 방해 하지 말도록 합시다.

 

3.    공연 중 사진촬영은 금지! NO!

멋진 장면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꺼내는 카메라. 이번만큼은 다른 분께 양보하도록 해요. 카메라의 찰칵 소리에 공연의 흐름을 끊을 수 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과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따로 마련 되어있으니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4.    죄송하지만 음식물은 반입 금지! NO!

영화는 팝콘과 콜라가 제 맛 하지만 뮤지컬이나 오페라 같은 공연에서는 3시간만 참아주세요. 씹는 소리나 음식물 냄새 때문에 옆 사람이 힘들어 할 수도 있으니까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우선으로 풍부한 볼거리가 으뜸이고 다음으로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똑 같은 일상이 지루하다면 2011 6 18일부터 7 11일까지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로 와서 시원한 공연장에서 멋진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이 어떨까 물론 영현대에서 알려주는 세 가지의 소중한 팁(뮤지컬 외 다른 행사, 저렴한 가격으로 축제 즐기기, 그리고 아름다운 문화인이 되기 위한 에티켓)까지 알고 있다면 축제를 준비가 이미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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