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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호를 타고 저렴한 해외여행 즐기기!

작성일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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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끝이 없을 것만 같던 레포트와 기말고사가 끝났다. 이번 방학의 계획은 무엇인가. 어학 공부, 다이엍, 연애. 그 모든 것을 제치고 대학생의 로망 1위 해외여행을 떠나보자.

  100만원대가 넘는 비행기값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10분의 1가격으로 일본까지 페리호를 타고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페리호, 저렴하게 배에서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부산에서 오사카로 가는 길은 크게 4곳을 지난다. 대마도, 관문대교, 세토대교, 아카시 해협대교를 거쳐 오사카에 도달한다. 날씨좋은 날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대마도를 육안으로 볼 수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결코 멀지 않은 거리이다.

 

오후 3 10분에 배를 탔을 때, 다음 날 오전 10시경에 오사카에 도착한다. 그 사이 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이번 방학에 동아리 선후배들과, 친구들과 졸업여행으로 저렴하게 일본에 다녀오자.

 

 



[Tip. 단체고객의 경우는 할인혜택이 있으니 각 여객선에 문의전화 필수!!]

 

 

 







  탑승 수속은 비행기처럼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국제여객선이기에 어느정도 일찍 도착해야하는 센스는 필요하다. 짐을 들고 배로 승선하면, 외국인 연주자가 피아노 연주로 승객들을 맞이한다.



 









  페리호 내부에는 세미나와 회의를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이 갖추어져 있다. 대부분의 승객들은 이러한 회의 시설이 필요하지 않지만, 승선 전에 미리 예약을 하면 장소와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레스통랑-무궁화홀 MUGUNGHWA HALL

 

맛깔스런 한식, 깔끔한 일식은 물론 품위있는 양식까지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히 즐길수 있는 만찬 시간을 가집시다.

 

이용시간 안내

단체식

석식(18:00~18:30), 조식(07:00~07:30)

일반식

석식(19:00~19:30), 조식(08:00~08:30)

 

 







  여러가지 악기 연주, 댄스, 노래 공연등이 준비되어있는 식사 이후의 공연시간. 신청자에 한해, 연회장을 더 이용할 수도 있다. 매번 펼쳐지는 노래 자랑대회에 참여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시원한 아사히 생맥주 5,000원

 

레크레이션 시간까지 마쳤다면, 페리호를 타고 보냈던 하루의 마지막을 선상에서 마무리하자. 밤시간이 되면, 일본에 이르러 여러가지 모습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친구들과 야경을 벗삼아 사진을 찍고, 바다가 보이는 위치의 카페로 들어와 시원한 일본 생맥주 한 잔으로 다음 날 도착해서의 일정을 다시 떠오르며 잠자리도 돌아가자.

 

 


 

 

김보중 (크루즈 & 여객사업본부 /부장 )님과의 인터뷰 :

 

1.  팬스타 크루즈 드림호를 이용하면서, 대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시설이나 장점은 무엇인가

 

 팬스타 드림호 내에는 카페 ‘유메’라는 곳은 수려한 해상관광을 만끽하는 여유로움과 선상 최초로 WI-FI  ZONE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 환경이 탁월하여 국내에 있는 친구, 지인들과 대화는 물론, 여행기를 바로바로 업데이트 있고,   구워낸 커피향, 여름바다와 제격인 시원한 세계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안내데스크 옆에도 PC ZONE 키오스크가 되어있다. 일본여행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여, 같이 찍은 친구들과 기념으로 나눌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외, 우리 크루즈에서만 즐길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있고 누구나 참여할 장기자랑대회는 다른 재미거리이다.

 

만일, 세미나나, 연수프로그램이 필요하시다면 사전 예약하여 주시면 세미나나 연수프로그램을 하실 있도록 장비 시설을 제공 가능하다.

 

 

2. 아직 페리호에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선박여행을 최대한 즐기려면 사전조사가 가장 중요하다.

현지여행 정보는 미리 확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선박내의 시설에 대한 정보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것 같다. 선박여행은 선내에서의 즐길거리가 무엇이 있는지 최대한 확인 필요가 있다.

운항루트에는 일본의 한려해상, 다도해상이라고 있는 세토내해라는 곳을 장시간 통과한다. 바다의 아름다움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운항루트에는 일본의 3 대교가 있다. (관문대교, 세토대교, 아카시대교) 우리 선박을 왕복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야간과 주간의 대교의 모든 진면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세토내해는 잔잔하기 이를 없는 호수와 같은 구간이다. , 멀미가 거의 없다. 물론 멀미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전에 준비해야겠지만 대부분이 별탈없이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리고 몇가지 유의할 사항은 선내에서는 과도한 음주는 절제하길 바라며, 뛰어다니시거나, 고성방가는 고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비행기와 달리 자유롭게 선내를 다닐 있으므로 마주치는 외국인 고객에게 한국인의 나쁜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또한 여행의 기쁨에 뛰어 다니시다가 넘어지거나 경우에는 즐거워야 여행이 본인은 물론 일행들의 여행에 폐가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였으면 좋겠다.

 

 

3. 해외여행을 하는 대학생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일본여행에 대해 당부하겠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기초질서에 매우 엄격한 나라이다. 또한,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에 대하여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일본은 차량이 우리나라와는 달리 좌측통행이다. 좌우를 살피시고 다녀야 한다.

  한국원화나 달러화 외국화폐의 환전이 쉽지않다. 신용카드의 경우에도 이전보다 결재하는 상점 식당은 늘어난 것만은 사실이나, 한국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로 엔화현금 인출은 거의 되지 않는다. , 사전에 환전을 하고, 엔화현금결재와 신용카드 결재를 최대한 적절히 조절하여 이용하길 권장한다.

 

두번째 일본은 할인쿠폰이 많은 나라이다.한국(여행사 )에서나 일본 현지에서도 쿠폰활용을 하시면 여행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 식당에서는 한국과 같이 밑반찬이 거의 없다. 만일 반찬이 필요한 음식이라면 반찬류도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한국과 같이 각자의 숟가락으로 같이 먹을 있는 음식은 거의 없다. 다시 말해서 개인 각자가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는 형태이라,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개인위주의 식단습관으로 볼 수 있다.

 

 

 

1. 배로 해외여행을 한 것은 처음인가

  네. 이번에 처음으로 페리호를 타고 일본에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울렁거리지 않고 볼거리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다.

 

2. 페리호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뷔페 메뉴가 다양했던 것과 음식이 맛있었던 것은 좋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 승무원이 언어장벽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처음 배에 탔을 때 무거운 짐을 직접 끌고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것이 힘들었다. 화물용 엘리베이터라도 있었다면 좋겠다.

 

3. 또 페리호를 타고 해외여행을 할 생각이 있는가

  당연하다.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고 단체실을 이용하면 더 싸다고 들었다. 그리고 배에서 있는 시간이 굉장히 재미있고 볼 거리가 많아서 또 친구들과 짧게 여행갈 때 이용하고 싶다.

 

 

 

 

이번 여름, 페리호를 타고 저렴하게 떠나는 일본 여행!

모두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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