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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자전거, "FIFTEEN"이면 Okey!

작성일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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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가 다시 만난 “FIFTEEN!!

1년전 영현대 6기 기자 김지나 기자가 친환경 "FIFTEEN" 자전거를 만나고 소개했었다. 당시로써 획기적이었던 이 제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었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FIFTEEN”은 어떻게 이용되고 있으며 향후 타지역사회에 어떤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지 다시 찾아가 보았다.

 

 

FIFTEEN  PARK”가 아직 생소한가요

일산에 가보면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 같이 대중교통이 연결되는 곳곳에 자전거보관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이 바로 고양시의 Green-Start 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FIFTEEN PARK”. “FIFTEEN PARK”란 자전거로 이동하는 평균 속도 인 15km/h에서 이름 붙여진 친환경 교통수단 공공임대자전거제도다. 언제, 어디서나 자전거를 쉽게 빌려 타고 이용하여 도착한 목적지 부근에 위치한 “FIFTEEN PARK”에 반납하여 다시 다른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고양시내 125개의 “FIFTEEN PARK”를 곳곳에 설치하고 3000여대의 자전거를 배치해 주민들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FIFTEEN”을 이용하는 사람들!!

지난 6 18일 다시 찾아간 고양시에는 “FIFTEEN”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침 출근시간에 많은 직장인들은 출퇴근을 위해 지하철이나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FIFTEEN”을 이용하여 출근시간도 단축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상쾌한 아침을 맞는다. 또 낮시간에는 집근처 마트를 이용하는 주부들, 학교나 학원을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절실히 필요한 성숙된 시민의식!!

그런데 본 기자가 취재하던 중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바로 1년전과 사뭇 다른 자전거의 상태였다. 깨지고 헤지고 먼지가 쌓인 자전거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 개인소유의 자전거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시민들이 주인의식 없이 이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무책임한 이용으로 인한 자전거의 파손된 상태는 정책예산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쉽게 간과해선 안될 문제가 아니었다. 제도가 발전되는 만큼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FIFTEEN”과 함께하는 여러 공공자전거들!!

이렇게 대중교통과 함께 이용되면 대체교통수단으로 큰 효율성을 가져오는 공공자전거 사업에 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 창원시의 시민공영자전거 "누비자", 대전시의 "타슈", 부산시의 "U-bike" 등...... 각 도시별로 적극적으로 장려되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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