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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문화] 서울 도심속 갤러리 찾기!

작성일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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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울 삼청동과 인사동에 숨어있는 보석들을 찾아보자!

살면서 예술이란 꼭 필요한 부분이다. 사진과 미술 등등 많은 전시들을 통해서 우리들은 위로를 받고 또 다른 영감을 얻는다.커다란 미술관이나 예술 홀은 모두들 잘 알지만 삼청동과 인사동에 숨어있는 갤러리들은 잘 알기 어렵고 찾아가기 또한 어렵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아트홀들에선 유명한 작가들을 만날 수 있지만

조그마한 갤러리에선 마치 옹달샘에 온 것처럼 신선한 작품들을 맛 볼 수있다.

많은 작품들을 관람하며 지친 삶속에서 숨돌릴 수 있는 삼청동 그리고 인사동 갤러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나온 후 돌담길을 향해 걸어보자. 길게 뻗은 나무와 일정하게 나열되어있는 돌담길을 사이로 조금 걷다보면  대림 미술관이 나타난다.

대림미술관에서는 현재 예술과 패션영역을 넘나드는 유르겐 텔러 사진전 touch me (터치미)가 전시되고 있다. 유르겐 텔러는 마크 제이콥스 광고이미지를 비롯하여 쿠바의 수도에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4.15~7.31 까지 진행된다.

대림 미술관에서 전시를 다 관람하고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골목골목을 걷기 시작한다. 아트 사이드라는 갤러리가 등장한다.

현재 'BE SMART WITH 3D" <일시: 6.2~7.3>라는 전시로 나를 맞이하고 있었다.

스마트한조각이 일상의 공간을 만든다. 라는 부제로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조각상들을 볼 수 있었다. 바로 옆에 위치한 갤러리 시몬에서는 Digital Transitions V 라는 제목으로 설치미술 작품이 준비되어있었다. 색다른 틀로 구성하는 것과 새롭게 만들어내는 작가들의 모습을 보니 신선했다. 전시는 6.9~7.7일까지 진행된다.

조금 더 깊이 골목으로 들어가니 한옥으로 되 있는 류가헌 스튜디오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김흥구 사진전 ‘사라져가는 해녀 10년의 기록 좀녜’가 전시되어있었고 한옥으로 된 전시장에 해녀들의 표정은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그 안에서는 쓸쓸함이 묻어있었다. 전시는 06.07~06.26일까지 진행되며 전시가 끝나고 나선 권도연 사진 작가전 ‘애송이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진행된다. 7.05~7.11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끝까지 걷게 되면 커다란 건물이 나온다. 청와대 사랑채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 뿐만이 아니라 함께 디지털로 대통령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있게 전시해놓았다. 전시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청와대를 지나 삼청동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갤러리 인이라는 갤러리가 보이게 된다.

TRUTH & FACT 라는 주제로 여러 작가들의 전시로 이루어져있다.이재명.한 경우.이범용.조혜진.윤현.최배혁 작가들의 전시로 구성되어있다. 조각 . 그림. 설치미술. 미술을 한 전시관에서 한눈에 볼 수있다. 전시는 6/15~7.2일까지 진행된다.

 

조금만 내려오게 되다보면 갤러리 선이 등장한다. ‘지금 우리는’이라는 작품 전시회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1년 기획전을 열어 G서울 아트페어에 참가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6/12~7.01일까지 전시가 된다.

 

삼청동의 골목으로 깊숙이 들어 가본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갤러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으며 사람들은 작가들의 사진을 보기위해 전시장을 찾아온다. 그 중 길을 걷다 트렁크 갤러리를 발견하였다.

‘바다.E/SCAPE’라는 작품으로 6.03~7.6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푸른 바다의 오묘함을 사진으로 잘 나타나있다.

삼청동의 사거리 도서관 앞에 자리한 아트선재센터에서는 백승우의 ‘판단의 보류’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5/13~7/31까지 진행되며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대비시킴으로써 사진 매체의 속성을 탐구하고, 사진 영역의 틀을 넓히는 작업을 선보여 왔다. 백승우의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변형과 재구축을 통해‘실재(real)’와 ‘실재가 아닌 것(unreal)’, ‘보이는 것(visible)’과 ‘보이지 않는 것(invisible)’ 사이에 숨겨져 왔던 세계의 틈새들을 포착하고 있다.

 

이제 인사동으로 가서 갤러리들을 더 돌아본다.

먼저 갤러리 룩스가 등장한다. 현재 고마츠 도오루(小松 透)의 「STILL LIFE」는 하프사이즈의 카메라로 연속 촬영하여 영화 필름을 그대로 프린트한 듯한 독특한 포맷의 작품으로 사진이 가지는 고요함을 극대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또한 숲 속 깊이 들어가 나무 사이에 깃든 신비를 카메라 앵글로 잡아낸 작품으로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찍는 자연 사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전에서 광활하고 위대한 자연의 모습보다는 신비스럽고 고요한 자연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 후에도 6.29~7.25 일까지는 ‘street'라는 작품이 전시되며  7.13~7.19 정희주사진전이 진행된다.

 

갤러리 나우에서는 현재 조수경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전은 6.22~6.28까지 진행되며 이후에 6.29~7.05 서지연 사진전이 열리며

7.06~7.12 박기선 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7.13~7.24 에밀모렐 개인전이 열리게 된다.

인사동에서는 전시회가 계속해서 열리며 많은 전시들을 쉼 없이 관람할 수있다.

전시를 관람하던 도중 갤러리나 이러한 문화 활동을 사람들은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Q: 전시가 있었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1.소셜 커머스에서 광고를 하기에 쿠폰을 사서 주말데이트를 나왔어요.

2.아는 지인이 갤러리 쪽에서 일해서 소개로 왔어요

3.골목을 누비는것을 좋아해서 이러한 갤러리들을 돌아다니고있어요

4.학교에서 과제하러 나오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Q:얼마나 자주 찾으시나요

A: 거의 안하죠 , 3~4달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해요

Q: 큰 갤러리 말고는 작은 갤러리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

A: 거의 몰라요 전혀 모른다고 할 수도 있죠.

 

커다란 예술홀보다 자그마한 갤러리에서 주는 감동은 더 크다.

대중가요를 듣다 인디음악을 들었을 때의 신선함과 생동감 넘치는 느낌

바로 그 느낌이 삼청동과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에서 느끼는 감정이다.

여러 작가들의 이야기를 찾아다니며 보는 기쁨은 마치 어떠한 보석을 찾으러 다니는 기분이다. 깊게 생각하고 새로움을 찾고 싶다면 더운 여름에 시원한 갤러리에 들어가서 작품을 한껏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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