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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손에 쥐고 떠나는 해운대 1박2일!

작성일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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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게 뭐야 이 여름에 방안에만 쳐 박혀 있어~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주머니는 가볍고 시원한 바닷가로 피서를 가고 싶지만, 손에 잡히는 건 달랑 5만원뿐 하지만 이제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5만원으로 해운대에서 마음껏 먹고, 놀고, 잘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영현대와 함께 해운대로 "빨리 떠나자~♪"

 

 

아침 9 . 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해운대에 도착을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였던가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선 우선 배부터 든든해야 한다.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해운대 소고기 국밥 골목을 추천한다. 3.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깊은 맛에 놀라며, 밥을 더 먹고 싶을 땐 한 숟가락 푸짐하게 얹어주는 부산사람의 인심에 놀란다. 여기에 후식으로 나오는 야쿠르트가 놀란 가슴에 감동을 적셔준다. 이렇게 맛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묻자, 우리는 1962년부터 여기서 계속 장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해운대에 오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국밥 한그릇 드시고 가라고 작게 남기고 많이 팔고 있지요.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국밥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소고기 국밥 잡수러 오이소!라고 말씀하셨다.

잔액 \ 46.500

 

 

 

오전 10 30 . 국밥으로 힘이 불끈불끈 생겨난다고 무작정 바다로 뛰어들 것인가 대답은 NO! 해운대를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해운대의 씽크탱크 해운대 관광안내소부터 가야 한다. 이곳에는 해운대의 먹거리, 숙박, 레져 등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스마트 비치를 통해, 해운대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해운대 관련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해수욕장운영팀장 손춘익씨는 이제는 해수욕장에서 파라솔, 튜브, 비치배드를 빌릴 때나, 해수욕을 끝내고 샤워장, 탈의실을 이용할 때에도 번거롭게 돈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잔액 \ 46.500

 

 

오전 11 30 . 관광안내소에서 얻은 정보를 머리에 잘 입력하였다면, 이제 시원한 바다에서 마음껏 해수욕을 즐겨보자. 해운대는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파도가 높고 센 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 한다. 하지만 그만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빠르게 되돌아가는 현상인 이안류 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물놀이를 하다가 백사장에 배치된 비치베드(5.000)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일품! 

잔액 \ 41.500

 

오후 2 30 . 신나게 해수욕을 즐겼다면, 다음 코스는 우리들의 주린 배를 책임질 시원한 밀면이다. 부산의 대표음식이기도 한 밀면은 더위를 말끔히 날려보내준다. 대개 한 그릇에 5.000원으로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따뜻하고 깊은 맛을 내는 육수가 물놀이로 차가워진 몸을 녹여주는데도 그만이다.

잔액 \36.500

 

 

 

 

오후 3 30 . 소화도 시키고, APEC이 열렸던 누리마루도 관람할 수 있는 동백공원 산책로를 거닐어 보자. 멋진 바다 풍경을 보며 산책도 즐기고, 망원경(500)으로 해운대 이곳 저곳을 보는 재미도 있다. 산책을 하다가 먹는 부산어묵(\1.000)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다.

잔액 \35.000

 

오후 7 10 . 배가 출출해졌다면, 해운대 시장안에 횟집에 들어가서 장어구이와 매운탕 세트를 10,000원으로 즐기자. 사진에 있는 푸짐한 장어구이와 매운탕,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과 야채가 단지 1인분의 양이라면 정말 푸짐하지 않은가.

하루종일 해운대를 돌아다닌다고 고생한 대학생들이여 오늘 밤엔 장어구이와 매운탕 메뉴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자.

잔액 \25.000

 

 

숙박요금 이용요금은 1, 1 박 기준 25천원(조식포함)이다. 입실시간은 오후2시부터 저녁이며, 퇴실시간은 오전 11시이다. 예약은 도착날짜, 인원수, 체류 일수를 홈페이지나 개인연락처로 알려주고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해운대에는 찬찬하우스 외에도, 다양하고 저렴한 여러가지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생기고 있다. 여름철 가격이 폭등한 민박이 부담스럽다면, 게스트 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체험을 하길 바란다.

잔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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