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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가 알려주는 실내 암벽 타기 (클라이밍)

작성일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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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미션임파서블의 톰크루즈 시크릿가든의 길라임이 공통적으로 보여줬던 스포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클라이밍. 최근 드라마 또는 영화를 통해서 많이 볼 수 있었던 클라이밍. 하지만 실제로 암벽등반(클라이밍)은 장비가 많이 필요하고 위험한 스포츠라고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이다. 난 턱걸도 하나 못하는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두려움을 떨쳐내고 청주 타기 클라이밍센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클라이밍 센터는 인공 절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내는 다른 건물 보다 높은 편이다 11개의 난이도로 구성된 절벽에는 다양한 색깔에 모양도 제각각인 돌들이 붙어있었다. 일명 홀드. 각 난이도는 경사에 따라 나뉘는데 가장 높은 난이도는 거의 120도를 넘어가는 절벽도 있다.

 


클라이밍을 배우기 전 필수 코스인 스트레칭.

전신을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트레칭을 꼼꼼히 해야 한다.

 

 실내 암벽을 타기위해 필요한 장비 두가지. 바로 암벽화와 쵸크백이다. 쵸크는 체조선수들이 쓰는 것과 같은 탄산마그네슘으로서 손에 땀이 나서 홀드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내게 맞는 사이즈의 암벽화를 신었을 때 발가락을 구부려야 겨우 들어갔다. 처음에는 사이즈를 잘못 고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이것이 암벽화의 특징 이였다 발가락 끝을 이용해 홀드를 밟기 때문에 발가락을 구부려서 맞는 신발이 적정 사이즈이다.

이제 영상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클라이밍을 배워보자.

 

 

전문가가 가르쳐 준 대로 직접 해본 뒤 첫마디는 “아! 이래서 클라이밍을 하는구나. 땅을 밟는 것이 아니라 경사진 벽에 붙어진 홀드을 밟고 서있기 때문에 온몸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내가 다음 밟아야 할 홀드와 잡아야할 홀드를 차근차근 집어 나가는 게 머리를 쓰는 문제를 푸는 느낌도 들었다. 실제로 특정 홀드를 지정해서 암벽을 오르는 과정을 문제를 푼다고 한다.

 

 클라이밍은 현재 올림픽 종목의 최종후보까지 올라갈 정도로 세계에서 유행을 타고 있다.
자기의 몸무게를 이용해서 하는 운동인 클라이밍. 마치 자신과의 싸움과 같은 정신적인 효과와 동시에 작은 근육을 쓰는 운동이라 남성은 이소룡 같은 등 근육을 가질 수 있고 여성은 몸매관리에도 탁월하다.

 

 현재 전국 각 도시에 클라이밍센터가 있다. 가까운 클라이밍센터를 찾아서 익스트림을 한번 즐겨보길 바란다. 도전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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