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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미국의 생일 Independence Day 기념 불꽃놀이

작성일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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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국의 식민지 지배하에 있었던 미국은 1776 7 4 독립 선언을 한다. 실질적인 미국의 독립은 1783 9 3 파리조약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지금까지도 미국은 13개 주가 독립 선언을 했던 날인 74일을 독립 기념일 또는 미국의 생일로 여겨 공휴일로 지정하고 매년 크게 기념한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된 날인 8. 15 광복절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날 대표적인 행사로는 대부분 상점의 파격세일 및 불꽃놀이가 있다.

 

6.29 NY Times에 실린 Macys 백화점의 세일 광고.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3대 세일기간이다.

 

미국에서는 불꽃놀이가 금지되어있는데, 일년에 딱 한 두 번, 큰 행사가 있는 날에만 허용되고 있다. 그 중 하루인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보러 시애틀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가스웍스파크(Gas Works Park)에 가 보았다.

 

 

 

 

▲ 가스웍스파크 (Gas Works Park) 오후 5시 반 정도의 모습.

 

불꽃놀이는 밤 10시쯤 시작하는데, 일년에 한번 있는 행사인 만큼 워낙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대낮부터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서, 또는 피크닉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햇볕도 쬐고, 가족들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있었다.

 

 

 

▲ 공원 언덕 맨 위에 놓여있는 풍선으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 

 

▲ 자유의 나라 미국이라고 불리우는만큼 특이한 사람들이 많다.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을 연상시키는 듯한 복장을 하고 악기를 들고다니던 사람들

 

 

▲ 약 9시경, 해가 지는 모습.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 해가 지고 불켜진 다운타운의 모습. Family 4 th 라고 써있는것을 달고다니는 배가 불꽃을 터뜨린다.

 

약 9시 반 경. 해가 지고 이제 곧 불꽃놀이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라디오 생중계가 나오고 모두가 일어서서 미국의 국가를 불렀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불꽃놀이

 

 

 

 

 

 

 

 

 

 

 

 

로맨틱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며 그 음악에 맞게 불꽃은

형형색색 가지각색의 모양으로 30분동안 계속해서 하늘을 수놓았다.

불꽃놀이를 보러온 사람들 중에는 현지인들 외에도 우리같은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섞여있었는데,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입을다물지 못하고

경이로운 불꽃의 모습에 하나가 되고 있었다.

 

▲ 불꽃놀이가 모두 끝난 후 귀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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