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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을 걷지말고 운전하자~!

작성일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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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유럽 배낭 여행!

걷지말고 운전해서 가자!

 

대학생이 국내 혹은 해외에서 장거리 여행을 할 때

고려되는 이동 수단중 하나가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국내에서는 차를 빌리는 방법이 렌터카로 한정되어 있지만,

유럽에서는 리스가 보편화 되어 렌터카 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이용할 수 있다.

 

렌트 리스

렌트는 소비자에게 차량을 잠시 빌려주는 것 이지만,

리스는 차량 실 소유주는 회사이면서,

소비자에게 차량과 차주에 관한 권리까지 넘겨주는 방법이다.

회사에 차량가격을 지물하고 실 소유주가 될 수 있다. 

 

 

걷는 여행과 운전하는 여행, 어떤점이 다를까

 

만약 유럽 배낭 여행을 직접 운전해서 이동 할 경우 가장 큰 장점은

교통수단으로 갈 수 없는 구간을 원하는 예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를 직접 여행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배낭과 캐리어를 메고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주차해놓고 가뿐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

다만 교통비 대신 차량 리스 비용, 유류비, 통행료, 주차비가 지출된다.

 

 

 

1, 차 빌리기

 

장기간 여행하게 될 경우 렌트 보다는 리스를 이용하자

3주 이상 여행할 계획이라면 리스 차량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성수기 이전에 계약시, 프로모션 무료 이용기간이 더해져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예) 30일 계약시 7일 비용 할인

 

국내에서 '허' 번호판을 붙이듯이 유럽에서는 빨간 번호판이 붙어 있다

 

 

2. 주유하기

 

 

유럽에서는 대부분 셀프 주유소가 보편적이고

직원이 주유해주는 주유소는 거의 없다

직원이 있는 주유소라면 유류비가 비싸다.

 

결제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진다.

 

1) 무인 주유기

 

카드를 이용할 경우

 

카드 인식 - 필요 양 만큼 주유 - 결제 완료, 영수증 출력

 

현금을 이용할 경우

 

현금 투입 - 주유

 

2) 일반 주유기

 

주유 - 카운터에서 계산

 

 

 

 

휘발유와 경유 구분

휘발유는 녹색 주유기, 경유는 검은색 주유기를 이용하면 된다.

대부분위 주유소에는 휘발유를 두 가지 등급으로 판매하고,

경유의 등급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주유기 주변에는 여러 물품이 비치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유할 시에 손에 유류가 묻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 비닐장갑,

혹은 나중에 닦을 수 있는 종이타올, 그리고 앞유리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청소도구가 마련되어 있다.

 

 

무인 주유기가 있기 때문에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

 

 

가격 (2011년 7월 기준)

대부분의 유럽의 경유 가격은 리터당 1.3 유로 안팎으로 한화 2000원과 맞먹는다.

휘발유의 경우 경유보다 조금 0.2 유로정도 더 비싼 편이다

국가별로, 주유소 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일부 물가가 비싼 국가에서는

경유 1리터당 2200원에 육박한다.

 

 

 

3. 주차

 

유럽에서는 유료 주차장이 대부분이다.

1분 부터 종일 까지 주차 기준 단위가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 만별이다.

 

 

1) 게이트가 있는 주차장

주차장에 들어갈 때 주차증을 받아야 게이트가 열리면서 진입이 가능하고, 나올 때는 정산기에서 정산을 한 후 주차증을 출구쪽 기기에 넣어야 나갈 수 있다.

 

 

 

2) 게이트가 없는 주차장

게이트를 통과하지 않는 일반 주차장의 경우 근처에 주차 비용 정산 기기가 있다.

주차하는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주차증이 나오는데 앞 유리를 통하여

볼 수 있게 앞쪽에 올려 놓으면 된다. 만약 주차증이 없거나 주차 시간이

초과되었으면 견인 될 수 있다.

 

 

 4. 고속도로 통행

 

 

우리나라와 다르게 톨게이트에는 도시 명이 나타나 있지 않다.

 

그러나 표지판에는 지명이 잘 나타나 있기 때문에 잘 보고 진입해야 한다.

이용 방법은 한국과 대부분 비슷하다. 진입하는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카드를

받은 후, 나가는 톨게이트에서 카드를 제시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한국과는 다르게 사람이 없는 무인 계산 톨게이트가 있고,

신용카드로도 지불이 가능하다.

프랑스의 고속도로 카드,

나라마다 카드 모양과 크기가 다르지만 역할은 똑같다

 

비넷(Vignette)

 

위 오스트리아 10일 비넷, 아래 스위스 1년 비넷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등 몇몇 나라는 톨게이트가 없는 대신,

비넷 이라는 기간 제한이 있는 통행증을 차에 붙이고 다녀야 한다.

국경 부근의 휴게소나, 국경에서 판매한다. 만약 비넷 없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적발 될 경우, 많은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5. 해외 운전 필수 아이템

 

1) 여권, 국제 운전 면허증, 국내 운전 면허증

해외에서 운전하게 될 경우 이 세 가지가 같이 있어야 운전 자격이 주어 진다.

 

2) 차키, 리스 계약서, 차량 등록증, 보험 서류

차량을 리스하게 되면 차키, 차량 등록증, 보험 서류를 준다. 특히 유럽에서는 차키와 차량 등록증만 있으면 차량을 쉽게 매매 할 수 있고, 차량 주인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보험 서류는 사고시에 필요하므로 세가지를 잘 가지고 다녀야 한다.

 

3) 선글라스

유럽의 고속도로에는 대부분 산이 없고 트인 곳이 많아, 낮에는 상당히 눈부시고

금새 눈이 피로해진다. 여행 시 다른 지역을 이동 할 때는 3~400 km 이상

이동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운전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

 

 

6. 주의사항

 

1) 로터리

유럽에는 교차로 대신 로터리가 많다. 신호 대기 시간이 없어 편리하지만, 로터리에 먼저 진입한 차량이 우선으로 지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로터리 진입시 다른차량이 본인 앞을 지나갈 것 같으면 진입하지 말아야 한다.

 

2) 1차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도 1차선은 추월차선이다.

하지만 정말 추월의 용도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1차선으로 계속 달리게 되면

 더 빠른 차가 뒤에서 다가와 경적을 울리거나 라이트를 비추게 된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 갈 수 있는것이 자동차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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