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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의 꿈 같은 곳, 다대포 낙조분수

작성일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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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흔히 부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부분이 비슷할 것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자갈치시장, 태종대, 사직구장, 싱싱한 회물론 이외에도 부산을 떠올릴 수 있는 상징적인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산 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고 물었을 때, ‘낙조분수!!’ 라고 외칠 이는 몇 안될 것이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낙조분수는 현재 부산시내에서는 이미 명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그렇다면 대체 낙조분수가 무엇이고, 어떻길래 부산에서 소문이 자자하게 난 것일까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낙조분수에 대해 알아 보자.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다대포 해수욕장근처에서 운영되고 있는 낙조분수의  원래 이름은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DADAEPO SUNSET FOUNTAIN OF DREAM)』 이다. 최대지름 60m, 둘레 180m, 최고 물높이 55m 달하는 낙조분수는 부산광역시에서 최초로 시도한 음악분수 이다. 화려한 분수쇼와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마치 꿈속에 와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평소에는 수조와 노즐이 노출되지 않아 문화행사, 공연, 놀이시설 다목적 광장으로 활용이 가능하여, 시민들의 여가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바닥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며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2014 생태탐방로, 해수천, 방사림 등을 갖춘 다대포해양관광공원의 준설과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원한 물줄기와 그에 맞는 음악으로도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부산 다대포의 낙조분수. 하지만, 낙조분수의 인기의 비결에는 한가지의 이유가 있다. 것은 바로 시민 모두가 함께할 있는 참여의 이라는 점이다.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홈페이지 (http://www. fountain.saha.go.kr)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분수쇼에 나오는 음악을 사연과 함께 신청할 있다. 이와 더불어 꿈의 분수에 메시지 넣기, 프로포즈, 꿈의 연인 되기 다채로운 시민 참여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이는 시민들을 단순히 보고 듣는 감상자의 입장을 넘어서서 직접 참가자의 입장이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택된 사연들은 실재 분수쇼에서 소개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해질 무렵, 분수쇼를 보기위해 자리를 잡고 있는 시민들

 

  실제로 낙조분수는 그 인기덕에,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좋은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흔하다. 낙조분수쇼가 행해지는 장소 옆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다대포 해수욕장의 바닷바람은 더위와 기다림에 지친 시민들을 달래주는 듯 하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시원한 물줄기들

 

 

 

    다양한 색감으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낙조 분수

 

 밤이 되자 몰려든 인파로 인해,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쇼 일대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꽉 찬 인파 사이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그에 걸 맞는 신나는 여름노래들로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꿈과 환상, 그리고 추억과 낭만에 젖어 들게 해주는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는 낙조분수는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7월 말 ~ 8월 첫째 주 사이에 워터락(water ) 콘서트를 개최하여, 바다축제와 파티를 비롯한 축하공연 및 각종 행사도 진행된다고 한다.

 

올 여름, 낙조분수에서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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