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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서비스- 사회 서비스

작성일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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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학생에게 봉사활동이란 무엇일까 몇몇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한 일종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대학생에게 봉사활동이란 자신들의 젊음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더 나은 자신으로 도약할 수 있는 나눔의 실천일 것이다. 해피무브를 비롯해 대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번 기사에서는 봉사활동 중에서도 사회서비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ㅇ 사회 서비스

 

사회서비스라는 단어는 생소한 단어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사회서비스란 무엇일까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아동, 장애인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인서비스이다. 보다 자세히 사회서비스를 알아보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2011 사회서비스박람회를 찾아보았다.

 

ㅇ 사회서비스, 뜨거운 나눔의 열정

 

음악(계절의 끝), 저작권자(Narciss), 출처(www.narciss.co.kr)

 

 

대표적인 사회서비스로는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로는 노인 돌봄 서비스. 혼자 힘으로 원활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노인과 독거노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치매 및 우울증을 진단하여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운동시설을 제공하여 건강 관리, 교육활동과 가사활동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년의 건강한 삶을 도와준다.

두 번째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이다.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활동을 지원해주는 제도로써, 맞춤형 운동과 교육을 제공해 자립심을 키워주고 가사지원, 방문 간호 및 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부담의 경감을 도와준다.

산모·신생아 도우미서비스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영양관리와 돌보기 등을 지원해주는 가정방문 서비스이고, 가사·간병 방문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신체수발 및 가사활동, 그리고 간병을 지원해준다.

마지막으로 장애아동 재활치료 서비스가 있는데, 청각·언어장애 등 불편함을 겪는 장애아동에게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하여 언어치료, 행동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여러 가지 사회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마련되어 있었다. 관절을 묶고 팔다리에 모래주머니를 붙여 몸 전체에 불편함을 준 후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입장이 되어 노후생활 지원 제품을 이용해보기도 하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심리 테스트,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처방을 받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사회서비스의 구분과 홍보의 필요성 

 

정부와 보건복지부 등 큰 기관에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많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도, , 군 별로 나뉘어진 지방자치단체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를 맞춰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유치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지역별 부스에서 기존의 지역사회 서비스 방식과 다른 새로운 차별화된 사회서비스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발전 전망을 소개하는 열의가 엄청났다.

 

 

 

대학생의 열정도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대학교의 사회복지학과에서도 행사에 참여하여 사회서비스를 설명하고, 교육활동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리고 미래의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 상담의 장소도 마련되었다. 이희정 커리어 컨설턴트는 자신이 봉사활동 방향에 적성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일관성 있는 봉사활동 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고 답변해주었다.

 

 

ㅇ 사회서비스 체험, 그 이후

 

요즈음 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구조의 변화, 그리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로 인해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많은 장소에서 구원의 손길을 원하고 있고 일손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봉사활동 나눔의 미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로의 나눔의 실천을 원하는 열정이 있다면 어려워하지 말고 우리동네부터 큰 기관까지 많은 기회를 두드려보라. 나눔의 촛불이 횃불이 되어 세상을 밝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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