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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가면 인도 법을 따라야지!

작성일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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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배낭여행, 인도로 가신다고요

 

특유의 문화가 매력적인 나라 인도, 그래서인지 많은 대학생들과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인도를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을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던가, 타국을 방문하기 전 그 나라에 대한 문화와 분위기를 공부해 가는 것은 필수일 것이다. 인도는 어떤 곳일까

 

1. 신의 나라 인도

 

인도인에게 있어 신화는 허구가 아니다. 역사처럼 받아 들이고 있다. 이는 인도인의 세계관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인도의 신화들을 살펴보면 창조신화에 대해선 뚜렷한 설이 있지 않고 여러 가지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창조신들은 인도에서 인기가 없다. 인도는 어떻게 생겨났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세를 위해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인기 있는 신들이 유지의 신 비쉬누와 파괴의 신 쉬바 이다.

행복한 내세를 위해 현세를 어떻게 유지하여 어떻게 죽을 것인가, 그것이 인도인의 삶의 철학이다.

-유지의 신 '비쉬누'

 

 

-파괴의 신 '쉬바'

 

2. 카스트 제도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인도의 가장 특징적인 문화는 바로 카스트 제도이다.

정말 극단적인 불평등제도가 카스트 제도인데, 태어날 때부터 그 사람의 귀천이 정해지는 것이다.

지금은 인도도 급격한 경제성장을 토대로 법으로도 폐지되어 이러한 제도가 유명무실해 졌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진 제도는 아니다.

 

 

이렇게 피라미드 형식으로 이루어진 계층은 과거 다른 계급과의 결혼도 금했을 뿐만 아니라 접촉 또한 꺼릴 정도였다. 현재도 카스트제도는 엄연히 사회 속에 남아있다고 한다.

이 제도가 형성된 배경 또한 신화에 기인하고 있는데, 창조의 신 브라흐마가 사람을 창조할 때 에서 나온 브라만은 성직자나 학자처럼 입으로 사는 직업을 갖고 에서 나온 크샤트리아는 국가와 사회를 유지하는 일을, ‘다리에서 나온 바이샤는 농민, 상인 등 생산활동을, 그리고 에서 나온 수드라는 발로 뛰는 궂은 일을 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계급조차 갖지 못한 자들이 있다. 사람으로도 취급 받지 못하는 자들을 일컬어 파리야(pariah) 혹은 하리잔(harijan) 으로 부른다. 불가촉천민이 존재하는 것인데 말 그대로 사람 인 카스트의 네 계급과 접촉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인구가 인도 전체 인구의 1/4(3억명)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들은 대답은 계급이 없으니 불가촉천민에 해당된다. 물론 그들과 같은 대우는 아니겠지만 조심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3. 업 이란..

 

 

()은 카르마(karma)의 번역으로, 원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서 인과(因果)의 연쇄관계에 놓이는 것이며 행위 자체로 단독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의 행위는 그 이전의 행위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며, 그것은 또한 미래의 행위에 대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거기에는 과거·현재·미래와 같이 잠재적으로 지속하는 일종의 초월적인 힘이 감득(感得)되어 있으며 흔히 시간(時間kala)·천명(天命daiva)·천성(天性svalhava) 등의 말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어떤 사람도 피할 수가 없으며 그림자가 형체에 따라다니듯이 업은 서 있는 자의 곁에 서 있고 가는 자의 뒤를 따라가며, 행위 하는 자에게 작용을 미친다 (마하바라타)고 한다. 이러한 인과(因果)관계에 입각한 행위 론은 당연히 선업선과(善業善果)·악업악과(惡業惡果)와 같은 윤리적인 '인과의 법칙'을 낳게 하였다. 바라문교 사회에서는 어떤 특정의 카스트에 태어난다는 것도 그에 상응하는 전세(前世)의 행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인도인에게 과거의 원인으로 현재의 결과가 나왔으며 현재가 원인이 되어 미래로 돌아올 것이다. 라는 믿음이 있다. 고통을 동반하는 수행인 요가와 고된 수행을 자처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지금 이 고통이 내세의 안락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다. 또한 카스트제도에 대한 유지가 근대까지 가능했던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자신의 과거가 원인이 되어 현재의 계급이 주어졌다고 여기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었다.

 

4. 여행시 주의해야 할 사항

 

 길을 물을때

인도에서 길을 물을 때는 묻는 것으로 그치는 실수는 절대로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물어 다를 수도 있는 것이 인도이다. 확신에 대답을 듣는다 해도 재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가능하면 학식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이 유리하 인포메이션 센타라고 자청 하는 여행사 직원에게 문의를 하면 대부분의 경우 사기를 당하는 것이 상례이다.

 

기차역에서 자신이 기차가 플랫폼에 들어오는 지를 물어볼 때도 마찬가지다.
확인하는 ' 아주 중요하다.

 물건을 구입할때

현지의 물정이 어두운 이방인들에게서 부당이익을 취하는 재미를 외면하지 못하는 상인들의 고질적인

병폐가 인도라고 없을 수는 없는 일이다. 뻔히 보이는 것을 속이는 경우를 자주 당하게 되는데, 신경질적인 반응 보다는 상대를 안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는 좋다. 만일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는 여러 상점을 통해 물건 값을 알아보거나 다른 여행자를 통해 정보를 구하는 것이 속지 않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현지인들과 충돌이 생겼을때

릭샤왈라나 호객꾼들의 상식 밖의 짓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을행사하거나 그럴 의도를 내비치는 것은 아주 좋지 못한 행동이다. 만일 부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라면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드러내고 절충점을 찾거나 그래도 경우 경찰을 부르거나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여 절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좀도둑들

백주 대낮에도 기차나 버스에서 도난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쇠줄과 자물쇠를 채웠다고 해서 완전한것은 아니다(근래에는 배낭을 찢어서 꺼내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가능하면 중요한 물품은 보조가방이나 복대에 넣어 신체에 지니고 있는 것이 최상책이며, 특히 열차나 버스 탑승시 어수선한 틈을 주의해야 것이다.

 사기꾼들

기가 막힌 수법의 사기꾼은 비단 인도의 암달러상들 뿐만이 아니다. 일부 카시미르의 악덕상인과 아그라, 자이푸르의 악덕 보석상 등이 있는데, 전문적인 안목이 없다면 고가의 물건을 구입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약물을 이용한 강도

여행객을 노리는 가장 악랄한 수법을 쓰는 녀석들은 음식물이나 마실 것을 먹인 , 모든 것을 강탈해가는 강도들이다. 현지사정에 어둡다는 점을 이용하여 친한 접근하여 안심시킨 음식물이나 음료수에 약을 타는 경우가 있는데, 누군가가 음식물을 건넬 마개가 따져 있는지 확인해 필요가 있고 혹시 그럴 경우가 생기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핑계를 대거나 만일 일행이 있다면 일행 명은 먹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버스 여행시 주의사항

버스를 이용하여 장시간 이동할 경우 식사시간이나 Tea time 항상 있는데, 운전수의 용무가 끝나거나 마음이 내키면 승객의 탐승유무를 확인하지 않고 출발해 버린다. 항시 용무가 있어 버스에서 내릴 경우에는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것이며, 떨어질 경우는 반드시 사람들에게 알려 혼자만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여성의 경우 특별히 유의해야 일들

간혹 현지 남성들은 이국의 여인들은 모두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신체적 접촉이나 은밀한 유혹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절의사를 단호히 밝히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호루라기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떠한 경우이든 여행이라는 것은 얻기 위하거나 뭔가를 버리기 위해서인데, 단돈 루피에 연연하여 피곤한 여행이 되는 것도 여행자의 몫이고, 또한 우리가 거리에서 무턱대고 경계하는 인도인 만큼이나 맑은 인도인의 영혼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수도 있으니 이것 역시 인도여행을 통해 풀어야 여행자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출처: www.in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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