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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진정성,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작성일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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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437-5번지에 위치해있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은 2002년 여름에 문을 열었다. 두모악이란 이름은 한라산의 옛말이다.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만든 갤러리 두모악은 제주의 오름과 중간산 마라도 해녀등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모습과 잘 들어나지 않는 제주의 속살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더 알고 싶다면 김영갑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을 보러가자!

 

김영갑 사진작가는 누구인가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던 중 그곳에 매혹되어 1985년 아예 섬에 정착하게 되었다.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찍는 사진작업을 하였고 작가는 작업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버려진 초등학교를 구하여 갤러리를 직접 만들었다. 그러던 도중 사진을 찍어야할 손이 떨리기 시작하였고 그는 불치병인 루게릭병에 걸린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갤러리 만들기에 열중하였고 결국은 예쁜 돌담들을 다 완성하였다. 2005년 김영갑 사진작가는 그가 손수 만든 두모악 갤러리에서 고이 잠들고 그의 뼈는 두모악 갤러리 마당에 뿌려졌다.

 

 

 

폐교라고 믿기지 않는 예쁜 정원과 운동장!

중간중간에 정원에 전시되어있는 토우들! 하나하나 디테일함이 살아있다. 삶속에 지치고 여유없는 일상을 벗어나 이곳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전시장 내부

 

 

 

 

 

전시를 보고 그냥 가기에는 너무 아쉽다!

두모악의 무인 찻집 잠시 앉아 혼자 커피를 만들어 먹으며 적막하고 느낌 있는 여행 속에 빠져들자. 무인 찻집의 방명록 많은 책들을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면 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감동이 묻어나온다. 서울 어느 까페에서도 느낄 수 없는 커피맛과 감동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사진이라는 어렵지 않은 예술을 통하여 제주도의 보지 못하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한적한 무인찻집에서 지친 삶을 벗어던지고 커피한잔으로 위안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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