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못난이 토기인형의 아름다운 합창

작성일2011.08.07

이미지 갯수image 3

작성자 : 기자단

 

 

봉대산 자락이 병풍처럼 들리고 아담한 대변포구가 품속으로 안겨들 것만 같은 기장, 토암도자기공원. 이곳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공원과는 다르다. 이름은 도자기공원이지만 공원을 메우고 있는 것은 도자기가 아니라 흙으로 빚은 토기인형들이다. 1997년 도예가 고(故) 토암 서타원 선생은 위암을 선고받았지만 항암치료를 거부했다. 자연과 더불어 정신 요양과 예술혼을 불태우기 위해 이곳에 들어왔다.

흙으로 빚은 사람 형상의 토기인형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공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머리가 뚫렸으니까 생각하지 말고, 귀가 없으니까 듣지말고, 입을 벌렸으니까 노래를 하자. 무엇이 그리 괴로운가 그저 물처럼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살자."

-고(故) 토암 서타원 선생-

 

못난이 토기인형의 아름다운 합창을 들어보세요.

 

토암도자기공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521-1번지

http://www.cityfood.co.kr/h8/toahm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