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보물이 가득한 그 곳 ''서울풍물시장''

작성일2011.08.08

이미지 갯수image 20

작성자 : 기자단

 

 

    

 

2002년 7월 당시, 청계천 복원 추진본부는 이명박 시장 취임과 동시에 청계천 복원 사업이 시작되었으나, 그 당시 청계천에 도깨비시장이라 불리우는 곳이 있었으니.. 복원을 하려는 시의 입장과 그 곳의 삶의 터전을 잃어 버릴지도 모르는 상인들과의 많은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하여 시에선 그 당시 청계천 도깨비시장의 노점상인 대표와 협상과정에서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동대문운동장을 활용을 하여 상인들을 위한터전을 마련해주기로 하여 협상이 끝나게 되고 청계천의 복원사업은 진행되고, 상인들은 2004년경에 거점을 동대문운동장 주차장 앞으로 옮기게 된다.

그러나 2006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을 발표하면서 다시금 상인들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었으나 시는 현재의 동대문구 신설동(예전 숭인 여중의 부지)으로 새로이 풍물벼룩시장을 조성해 주기로 하여 현재의 서울풍물시장이 현존하게 되었다고 한다.

 

▲ 서울풍물시장 마스코트 장똘이

 

예전 청계천 도깨비시장에서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탱크만 제외 하곤 모든 필요한 물건을 다 구할 수 있었다고..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 알수는 없는 이야기지만 그 만큼 갖가지의 물건들이 존재했다고 한다. 그 때 당시보다는 상점이 많이 줄어들어 예전만큼은 아니더래도 이 곳 서울 풍물시장에서도 다양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었다.

 

▲ 서울 풍물시장의 실내 풍경

 

돌아다니던 중 풍물 시장을 구경하는 중 레코드판을 판매하는 상점을 만날 수가 있었다.

그 중에서 예전 레코드 판을 구경하던 중 최근 핫 이슈가된 “나는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임재범의 옛날 레코드 앨범도 볼 수가 있었다.

▲ 가수 임재범의 레코드판 앨범

    

이 글을 보는 영현대의 독자중에서 임재범의 팬이라면 지금당장 풍물시장 2층으로 달려가 이 앨범을 구입할 수가 있다. 이곳에는 레코드판만 전문적으로 판매한다. 그런데 레코드판만 있으면 어떻게하나.. 레코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전축이 없는데.. 그러나 이 전축도 서울풍물시장이라면 구할 수가 있다.

▲ 레코드판을 재생할 수 있는 레코드판

 

짜잔~! 1층의 구석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다..! 바로 레코드판을 재생시킬 수 있는 전축이 있었다. 이렇게 서울풍물시장을 잘이용하면 무엇이든 구할 수 있게된다. :-)

이 외에도 옛날의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풍물시장의 물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풍물시장에서는 내,외국인의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풍물시장내 1층에서 2층으로올라가는 길목에 전통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 중에 사용했던 물건이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거의 예전 추억속의 물건들이 많기 때문에 과거여행을 하는듯한 옛날 물건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물건들 외에도 예전 물건들이 상당히 많이 전시되어있었고, 이 용품이 필요한사람에게는 판매도 가능하게 전시가 되어 있었다.

 

 

풍물시장을 구석구석 구경하다보면 뱃속에서 음식공급을 요청한다. 그렇다면 바로 풍물시장안에있는 식당가로 달려가자!!

 

점심시간즈음에 식당가로 가보니 벌써 사람들이 만원에 가깝게 차있었다.

 

▲ 손님이 붐비는 풍물시장의 식당가

 

사람들이 북적이는 풍물시장의 식당가. 구경도 구경이지만 끼니를 때울수 있는 곳까지 마련되어있고, 이곳의 메뉴들은 엄청나게 다양하다.. 많은 음식점들중에 한 가게의 메뉴판을 보았다.

 

 

우리의 뱃속을 가득 채워줄 음식들~ 즐길거리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까지~~ 서울 풍물시장에 안가볼수가 없지 않은가..

 

인터넷 쇼핑몰에도 정말 갖가지 물건이 많이 있고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지만. 이 곳에선 더더욱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TV라면 TV, 카메라라면 카메라 물론 최신성능의 물건을 찾는다는 사람은 당연히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성능보다는 엔틱하고 남들보다 특이한 물건을 소유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최신성능을 가진 제품을 구입하게되면 점차 가격이 떨어지지만 그 물건이 생산이 중단되고 재고가 없게 되고 몇 십년 또는 몇 백년 이후에는 다시 그 물건을 구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다시 그 물건의 가격은 상승한다. 여기서 말해주고 싶은건 서울풍물시장에서 내가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가격이 떨어질까 고민하고 구입하는 새로운 물건보단,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은 물건을 구입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서울풍물시장은 단지 골동품, 만물상이 있는 시장이 아닌 보물창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