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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칵테일, 이제 집에서도 즐기자!

작성일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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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었다. 찜통더위로 잠 못 이루는 밤,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로 만든 시원한 칵테일 한 잔으로 더위도 날리고 분위기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술과 얼음, 자투리 과일, 남은 와인 등 몇 가지 재료만 있다면 취향에 따라 다양하고 달콤한 칵테일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부드럽고 달콤한 칵테일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남은 와인 & 과일로 칵테일 만들기 - 치 칵테일(샹그리아)

 

펀치 칵테일, 일명 샹그리아’는 스페인의 대표적 여름 음료다. 원래 레드 와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스페인어로피흘리다는 뜻의 이름이 붙었는데 요즘은 화이트·로제·스파클링 와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최근 한국의 카페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친근한 맛이고,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비교적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집에서 키우는 트잎으로 시원한 칵테일 만들기 - 모히토 칵테일

모히토는 쿠바의 라임과 민트의 향이 진한 칵테일이다. 모히토는 뱃사람들이 즐겨 마셨기에해적의 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모히토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모히토에 대한 애정을나의 모히토는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에 있다는 유명한 말로 증명했다.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는 그가 자주 찾던 아바나의 선술집이라고 한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모히토,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모히토를 만들어 보자.

 

전통주 막걸리로 상큼한 과일 칵테일 만들기 - 막걸리 칵테일

우리의 전통주, 막걸리에 대한 세계의 인식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막걸리에는 항암물질 성분이 맥주나 와인보다 최대 25배나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의 막걸리. 달콤한 과일 칵테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칵테일 집에서 만들기 TIP

재료 없을 땐 이걸 찾으세요!

양주(위스키·보드카·브랜디)가 없으면소주·막걸리·맥주.
샴페인이 없으면독한 술에 탄산수 또는 사이다를 섞어준다
.
라임즙이 없으면레몬·자몽즙으로 대체 가능. ·유자도 괜찮다
.
각종 시럽이 없으면꿀을 대신 넣는다. 요구르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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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없으면시소·깻잎으로도 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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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없을 땐아이스크림을 한두 스푼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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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재료가 마땅치 않다면오이나 토마토를 길게 잘라 꽂아준다.

 

더운 여름철,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색다르고 달콤한 칵테일 만들어 무더운 열대야를 물리쳐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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