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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2차피해라도 피해보자!!

작성일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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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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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그자체다.

지난 7월28일 대한민국을 ‘개인정보 유출’ 공포에 떨게 한 한사이트의 해킹 사건이 벌어졌다. 무려 35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번 사건은 너무 심각한 수준이다.

이 사이트는 사건 당일 팝업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개인 피해 예방 센터를 여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내부 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있는 S모 기업은 이미지와 신뢰에 치명적인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위 사건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하나의 사건이 터져버렸다.

컴퓨터상 오류를 검사해주고, 치료해주는 한 사이트 역시, 검사를 위해 가입을 했던 많은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유출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제 몇몇 사이트만 해당되는 사건이 아니다. 이번년도 뿐 아니라 예전부터 이런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디지털화 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거부하며 살아가기 힘들기에 조금이라도 대책 방안과 2차 피해 예방책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부경대학교 현근림(20)]

 최근 발생한 한 사이트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은 이십대들의 소중한  개인정보 재산을 잃게 했다. 믿고 가입한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보상이 아닌 하루빨리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사이트의 비밀번호변경과 개인정보 관리를 신속히 하라는 메일통보였다. 이후 사건이 일어난 사이트 서비스 운영업체는 모든 개인정보에 대해 암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대책에 한숨만 늘어나고, 3500만명의 피해자를 만든 이 사건에 솜방망이식의 처벌이 이루어질까 걱정될 뿐이다.

 

[목원대학교 강지영(20)]

지난 26일 35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중국 IP를 통해 유출 되었다. 유출사건에 책임을 질 S모 기업에서는 유출된 정보들이 암호화 되어있어 쉽게 사용되지 못 할 것이란 추측 기사만 발표할 뿐이어서 나를 포함한 대부분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았다. 유출사건이 일어난 사이트에서는 유출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를 만들어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이미 신뢰가 깨진 사용자들은 메뉴에 들어가 확인할 때 기록하는 주민번호 또한 유출될까 불안해하기만 했다.

그러나, 현재 ‘수사중이다.’ ‘기다려달라’라는 입장만 취하고 있는 기업과 사이트책임자의 태도에선 애용해준 사용자들에게 진심이 느껴지지 않다는 점에서 꾸짖어 주고 싶은 마음이다.

 

[충북대학교 김은정(20)]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의 맹점을 찔렀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보안이 철저하다 하더라도 회원 가입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순간 그 안전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타 외국 사이트처럼 간단한 정보(이름, 생년월일, 비밀번호)만으로도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유출사건이 발생한 사이트는 이번 피해에 대해 사죄문만 올릴 것이 아니라 3500만 국민에게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출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보상보다 더 시급한 일은 벌여진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1. 본인의 정보가 유출 되었는지 확인하기.

현재 3500만명이 유출되었다는 사이트로 예를 들자면

[https://www.nate.com/nateinfo/noticeinfo.aspx]로 들어가시면 확인해 볼 수 있다.

 

2. 사이트마다 로그인기록을 확인해보기.

네0트, 네0버, 다0 등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로그인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회원정보란에 있으며, 개인정보 보안관리라는 탭에 로그인 기록보기가 나온다.

**Tip// U-OTP를 사용해 보기.

U-OTP란 One Time Password의 약자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뜻함.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한 후 OTP번호를 입력해야만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OTP번호는 30초에 한번 꼴로 새로 생성되니 비밀번호를 사용할 때보단 훨씬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아이핀으로 먼저 전환하고 사용하려면 OTP안되므로, 아이핀전환 전에 OTP서비스 신청하고, 아이핀으로 전환하면 둘 다 이용 가능합니다.

3. 비밀번호 변경하기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이트와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비밀번호는 영문+숫자로 조합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요즘에 비밀번호 유출 사건이 증가하면서 많은 사이트에서 비밀번호 조합에 특수문자를 쓸 수 있도록 변경해 놓았다.

영문은 여러개를 조합하는 것이 좋고, 숫자는 너무 한곳에 모여있는 숫자나 일정 패턴이 결합된 숫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4. 주민번호 도용 유/무 확인해보기.

주민번호가 유출되어서 도용이 되었는지 걱정된다면 현재 KISA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를 방문해 보는게 좋다. 모든 도용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의심 확인차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다.

사이트 : http://clean.kisa.or.kr/

사이트 이용방법 Tip!!

① 주민등록번호 이용내역확인 바로가기 클릭

② 한국신용정보주식화사 클릭

③ 이름, 주민번호 입력후 실명확인 클릭

④ 세가지 방법 중 인증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주민번호 이용내역 확인 가능하다.

 

5.아이핀 이용하기.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써 아이핀이 이용 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핀에 대해 잘모르고, 사용하지 않고 있다.

**아이핀이란

인터넷상 주민번호를 대체하는 개인 식별 번호.

아이핀(i-PIN)은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의 유출과 오남용 방지를 목적으로 2005년 정통부가 마련한 제도로, 대면확인이 불가능한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여 본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사이버 신원 확인번호이다.

아이핀으로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들은 아이핀을 이용하여 가입하는게 좋다.

아이핀은 언제, 어떤 사이트에 사용 되었는지 기록이 남고, 지정된 메일로 사용내역을 보내주니 그만큼 개인정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재 주민등록번호로 가입된 사이트들도 아이핀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이트 : http://i-pin.kisa.or.kr/kor/main.jsp

 

6. 로그인할 때 보안점을 최고로 높여 이용하기.

 

<참고/출처 : http://pann.nate.com/b312253170>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은 이번으로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더욱 개개인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고 중요성에 대해 깨달아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지금은 귀찮을지 모르는 2차 피해 대책안을 그냥 넘기기 보다는 관심을 갖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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