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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

작성일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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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8/14일 인사동 남인사마당 야외공연장에서 한국문화 대학생 홍보단이 “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주최하였다. ‘한국문화 대학생 홍보단’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만든 단체이다. 기존의 홍보단들과는 다르게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행사를 기획, 제작, 진행하며 한국의 문화를 국내외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 대학생 홍보단’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Arirang is Korean은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아리랑이 한국의 것이라는 의미, 아리랑 그 자체가 한국인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Arirang is Korean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한국의 가장 고유의 음악인 아리랑을 무형문화재로 등록한 현 상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를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대학생들의 주도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고 우리 스스로 우리의 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최근의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인해 우리 문화재가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문화재들이 다른 나라에게 빼앗기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것을 지키고 싶은 대학생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한국문화 대학생 홍보단! “육감으로 빠지는 아리랑을 목표로 한국의 소리. 색과 맛. 멋과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문화 대학생 홍보단은 내/외국인에게 다양한 전통축제와 우리나라의 것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외식 조리학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맛있는 식혜와 정선에서 어제 직접 공수해온 막걸리와 떡. 그리고 맛있는 파전. 이 모든 것은 경기대학교 외식 조리학과의 친구들이 맡아 내/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의 맛을 알렸다.

 

‘정선아리랑’ 예능 보유자 김길자.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국가대표 UCC’ 싱어 류지혜.이호선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대금소리. 인사동거리를 지나다니던 사람도 하나둘씩 들어와서 감상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아리랑을 많은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함께 모여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아리랑의 반주에 맞춰 몸으로 아리랑을 표현 해내는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학생들!

우리는 눈으로 아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파워풀한 춤으로 아리랑을 섭렵하다. 현재 세계 최정상의 한국 B-Boy들이 사물놀이에 장단을 맞춰 춤을 추다! 신나는 젊음의 아리랑을 느끼다.

진조 크루 (JINJO CREW)

 

참가자: 이은경

 

Q: 공연을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인터넷 한 타임즈의 홍보기사를 보고서 ‘육감으로 아리랑에 빠지다‘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주최되었는데 어떠셨나요

A: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것들을 현대적으로 풀어내었기에 너무나도 즐거우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어수선했는데 사물놀이가 행사의 분위기를 점점 이끌어나가면서 모두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구요. 한국문화를 알리려는 젊음의 힘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Q: 특별히 어떤 공연이 즐거우셨나요

A: 전체적으로 다 좋았구요. 그중에 처음의 대금연주와 창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맑은 소리로 부르는 아리랑이 인상적이었고 즐거운 사물놀이도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관심이 없다. 최근 동북공정에 이어 미국정부가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금과 스펙에 치여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의 것은 사라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우리나라 문화재와 우리의 것에 대한 관심을 가져보자!

 

한국문화 대학생 홍보단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club.cyworld.com/kc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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