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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내줄게. 해피무브의 행복한 이야기를!

작성일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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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젊음이란 무엇일까 해피무브란 무엇일까 젊음이 있기에 해피무브를 캐스팅 할 수 있었고 해피무브가 있기에 젊음을 캐스팅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해피무브 봉사단 5기와 7기를과 함께 했던 행복한이야기를 내가 만들어왔던 영상과 함께 시작하려 한다.

 

 

 

2010년 뜨거운 여름,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5기 홍보단이 되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피무버를 꿈꾸는데 나는 정말 운이 좋게도 치열한 경쟁을 하지않고 해피무버가 되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생각했다. "내가 만약 홍보단이 아닌, 해피무브 일반전형으로 지원을 했다면 과인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 하고 말이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해피무브 단원들의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 담아줘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치 나의 어린시절을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를 들었던 것 처럼, 해피무브 단원들의 추억을 자그마한 앵글에 담고 싶었다.

 

 

2010년 8월 11일, 인천공항에서 중국 베이징공항, 그리고 차를 타고 10시간을 견디며 중국의 내몽골자치구로 떠났다. 내게 첫 해피무브를 캐스팅할 수 있는 기회이자, 첫 해외 촬영인 내몽골! 그래서 인지 출국하기 전부터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만들까 라는 고민이 제일 컸다. 매년 내몽골로 해외봉사가 이뤄지는데 나는 어떤 영상을 만들어서 차별화를 줄까.. 그러다 문득 주인공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몽골사람들이 말이랑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곳에 있는 말이 바라보는 해피무브의 모습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8박 9일 동안 강한 햇볕, 모래바람과 사투를 벌어야 했다. 하지만 끝없이 펼처진 지평선으로 뜨고 지는 해와, 파란 도화지 위에 그려진 구름은 고생조차 잊게 했다. 자연속에 파묻혀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엇다. 너무나  아쉬워 선물을 뒤로하고 그곳의 소리들을 귀에 담고 그 아름다운 풍경들을 눈에 담고 그 밤하늘의 별들을 다시 한 번 쳐다보고 그 냄새들을 한껏 들이마시고 이 모든 걸 마음속에 담기 바빴다. 그러고도 기억하지 못할까봐 셔터를 눌러댔다.

-해피무브 5기 신윤정의 일기 중에서-

 

 

 

 

 

 

2011년 뜨거운 여름, 내게 꿈같은 기회가 다시 한번 찾아왔다. 해피무브를 캐스팅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것이다. 이번 캐스팅 장소는 아프리카의 검은 대륙, 에티오피아였다. 아프리카라.. 내가 생각하는 그곳은 넓은 초원에 원주민들과 야생동물들이 뛰어다니고 가난과 굶주림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출국하기 전 에티오피아란 나라에 대해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책 한권을 구입했다.

 

 

가난과 기아. 아프리카의 초원에 사는 사람들. 책 표지에 뿜어지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표정은 내가 생각했던 아프리카의 모습이 아니었다. '에티오피아, 13월의 태양이 뜨는 나라'라는 제목은 독자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한 장치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 순간 나의 이런 편견은 사라졌다.

 

사진 - 영현대 사진기자 서민지

 

볼레공항에 내려 노란 빛의 하늘을 본 순간, 낡은 버스 한대에 그 많은 짐을 실어 나르던 검은 청년을 본 순간. 매캐한 흙먼지가 코속으로 들어오던 그 순간. '아 우리가 아프리카에 와있구나'하고 느꼈다. 덜덜거리는 차를 타고 가면서도 우리는 그저 즐겁기만 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에 너도나도 환호성을 질렀다. 그렇게 우리 눈앞에 아프리카가 있었다.

[글 - 영현대 취재기자 이은형]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개발의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도심지를 벗어나면 판자촌이 형성되어 있는 아디스아바바. 이곳에 한 소녀가 살고 있다. 넉넉하지 않는 생계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홉 살 소녀 다그모이치. 이 소녀는 이곳에서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한다. 행복한 물결이 에티오피아를 채우는 그 꿈을. 다그모이치는 '다금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갖게 됐다. 푸른 조끼를 입은 그들과의 만남에서...

 

 

검은 대륙의 땅, 아프리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는 국가라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전부이다. 가난한 도시의 생활, 에티오피아의 길에는 채울 수 없는 고독과 깊이 배어버린 슬픔, 그리고 항상 찾아오는 굶주림이 배어 있다. 이들의 삶은 부족함이 일상이 되버렸다. 에티오피아의 아침은 분주함과 함께 시작한다.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개발의 붐이 일고 있다. 하지만 도심지를 벗어나면 판자촌이 형성되어 있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이곳에는 한 소녀가 살고 있다. 넉넉지 않은 생계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홉 살 소녀 다그모이치. 그 아이는 이곳에서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한다. 행복한 물결이 에티오피아를 채우는 그 꿈을. 다그모이치는 ‘다금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갖게 됐다. 푸른 조끼를 입은 그들과의 만남에서...

 

 

보기만 해도 느껴졌다. 우리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 그리고 살을 맞댄듯 느껴지는 아프리카의 뜨거운 기운. 닮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그들의 모습과 눈앞을 가렸던 흙먼지 하나까지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언제까지나 우리들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차우(안녕) 에티오피아.

[글 - 영현대 취재 기자 이은형]

 

희망이 사라진 그곳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아프리카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대지를 가슴에 품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해피무브. 작은 날갯짓이 바람을 일으키듯 우리들의 땀방울이 그들을 웃게 합니다. 오늘이 끝이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우리는 이곳에 푸른 꿈을 짓고 갑니다.

함께해요 해피무브

 

 

'오백개의 푸른 가방메고~ 세상을 움직여 볼까~♬' 이번 7기부터 해피무브들이 직접 부른 해피무브 단가가 제작되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해피무브의 모습을 단가와 함께 영상으로 담았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그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그들의 솔직한 모습을 찍을 수 있어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그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서.. 그들의 솔직한 모습을 찍을 수 있어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너의 가슴속에 있는 뜨거운 울림이 듣고 싶어.

스무살의 꿈과 함께 했던 행복한 동행

영현대는 해피무브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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