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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흥행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작성일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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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뜨…든……뜨…든……뜨든 뜨든 뜨든 뜨든 뜨든 뜨든…….

너무나도 유명한 이 멜로디를 들으면 누구나 머리 속에서, 바다 위로 떠오른 식인상어의 지느러미를 떠올린다.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1975년 작품인 죠스의 명장면이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무려 일억불의 흥행수입을 올리며 지금의 블록버스터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정도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스티븐 스필버그는 단숨에 스타감독이 되었고, ‘죠스이후의 헐리웃 영화산업은 더욱 과감한 투자와 한층 더 다양한 장르로의 도전이 이어졌다.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거칠 것 없이 집어삼켜대던 죠스의 흥행성적을 깨트린,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가 1977년 스크린에 등장한다. 기존의 SF장르와는 차원이 다른 상상력으로 인간과 교감하는 로봇, 태양이 2개 있는 행성, 우주멀리까지 여행할 수 있는 광속보다도 더 빠른 우주선 그리고 스타워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선검까지!! 이 모든 것이 조지 루카스가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스타워즈의 세상이었다.

 

[출처: 영화잡지 '버라이어티' 지면광고] 

 

영화계는 이 뛰어난 상상력의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고, ‘죠스의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잡지 버라이어티에 조지 루카스가 만든 가상세계를 칭찬하는 편지와 지면광고를 낸다.

 

[출처: 영화잡지 '버라이어티' 지면광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스타워즈의 흥행에 스티븐 스필버그는 ‘ET’로 잠시 최고의 감독자리를 빼앗아온다. 그동안의 SF와는 달리 인간을 위협하는 외계인이 아닌 인간과 교감하는 친구 같은 외계인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내어 또다른 구성의 SF장르를 선보인다. 하지만, 역시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시리즈에 다시 무너지며 스타워즈시리즈가 최고의 흥행영화로 굳건히 자리를 지킨다.

 

2.5달러(티켓가격)를 들고 스타워즈를 본 제임스 카메론

1981피라냐2’라는 B급영화로 데뷔한 제임스 카메론감독이 본 스타워즈는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자신보다 앞서있는 유명감독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한발한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대표작인 터미네이터시리즈, ‘에일리언시리즈들은 적은 예산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표현한 SF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출처: 영화잡지 '버라이어티' 지면광고]

 

그리고 마침내 작품성을 인정받기 시작한 제임스 카메론은 7년간의 긴 작품준비기간을 거쳐 타이타닉을 바다 위에 띄운다. 실화를 바탕으로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거대여객선의 침몰을 스크린에 현실감있게 담아낸 그의 영상미에 전세계관객들은 타이타닉의 세상에 빠져든다.

 

[출처: 제70회 아카데미시상식 구글 이미지]

 

이제 제임스 카메론의 앞에는 스티븐 스필버그도 조지 루카스도 없다. 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4개 부문 중 11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수상소감으로 했던,

 

“I’m the king of the world!”

 

...영화인들에겐 우스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타이타닉의 엄청난 성과에 영화계는 이제 앞으로는 이영화를 넘어서는 그 이상의 흥행영화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정확히 1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 3D영화라는 새로운 영상의 지평을 열며 타이타닉을 뛰어넘고 다시한번 더 높은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그리고 오늘도 그는 자신만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스크린에 담고 있다.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

 

호시탐탐 최고의 자리를 노리는 최근 주목받는 감독들

세계적인 판타지 소설 이야기를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높은 완성도로 담아낸 반지의제왕시리즈의 피터 잭슨, 꿈을 소재로 한 감독의 상상력의 끝을 보여준 최고의 영화 인셉션의 크리스토퍼 놀란, 만화로만 가능할 것 같았던 로봇 이야기를 최첨단 CG로 구현한 트랜스포머시리즈의 마이클 베이…이들 모두 조만간 새로운 작품들로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올 예정이라 이들의 작품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이 들떠있다. 

우리는 이들 중 과연 누가 어떤 작품으로 제임스 카메론이 세운 아바타의 기록을 깨트릴지 즐겁게 기대하며 또 다른 '흥행대작'이 스크린에 등장할 날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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